김제시, 찾아가는 평생학습교실 큰 호응 얻어
김제시, 찾아가는 평생학습교실 큰 호응 얻어
  • 조인구 기자
  • 승인 2019.06.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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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소외계층을 위한 방문형 재능기부
▲ 김제시, 찾아가는 평생학습교실 큰 호응 얻어
[업코리아] 김제시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동아리가 학습을 다시 나눔으로 실천하는 ‘2019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교실’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교실에는 5월 22일 김제공예인협회의 ‘아로마 핸드마사지’ 체험봉사를 시작으로, 6월 4일 지평선마술협회의 ‘마술공연’까지 17개 평생학습 동아리가 참여했다.

이는 학습기관에서 교육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동아리가 재능기부로 강좌를 배달하는 것으로 요양원, 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읍면동 마을경로당 등 소외계층 이용시설에 방문했다.

프로그램은 3가지 테마형으로 한지쟁반 만들기, 다육화분 만들기 등의 시민들이 직접 체험가능 한 체험형/ 치매예방교육,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등의 학습활동 하는 학습형/ 실버체조, 전통민속 춤 공연 등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연형의 2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올해는 하반기만 운영하던 작년과 달리 상·하반기에 모두 운영해 한층 확대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한 신풍동 강정마을 봉황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체험활동을 하고 싶어도 거동이 불편해 배우러 나가지 못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줘서 고맙다”며 “이웃과 어울려 함께 배울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평생학습동아리의 재능나눔은 배우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학습결과를 공유하고, 기부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니호 인재양성과장은 “평생교육 활성화의 훌륭한 자양분인 평생학습동아리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실천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평생학습 지역공동체 형성을 도모한다.”며, “학습소외계층을 위한 방문형 재능기부 등의 평생교육 제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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