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보호수 보호 관리사업 추진
화순군, 보호수 보호 관리사업 추진
  • 천승오 기자
  • 승인 2019.05.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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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군, 보호수 보호 관리사업 추진
[업코리아] 화순군은 5월부터 오는 6월까지 보존가치가 있는 보호수 보호·관리를 위해 생육 환경을 살피는 등 보호수 보호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생육환경을 점검하고 생육 불량목, 고사 우려목 등에 외과 수술, 수관 정비, 콘크리트와 뿌리 부분 장애물 제거, 휴식 시설 설치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보호수를 관리한다.

군은 매년 보호수의 생육 기능을 증진하고 환경개선을 위해 보호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억4000만 원을 투입해 3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5월에는 11본의 보호수 보호 관리사업을 마무리했다. 6에는 27본의 보호수 생육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보호수와 노거수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곡면 천암리 등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마을 숲 보호 관리사업도 추진한다.

산림보호법 제13조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 등이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등으로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한다.

현재 군이 지정·관리하는 보호수는 소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 팽나무 등 308개소에 855본이다.

군 관계자는 “수백 년에 걸쳐 온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문화를 함께 해온 산림 문화자원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로 생육 환경을 개선하겠다”며 “군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고 당부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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