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가 '홀로하' 임민택 대표, 문화 통해 행복 전하는데 앞장
사회공헌가 '홀로하' 임민택 대표, 문화 통해 행복 전하는데 앞장
  • 임용환 기자
  • 승인 2019.05.29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공헌가 임민택 대표는 ‘문화를 통해 타인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행복을 전하는 일들을 해오고 있다. 홀로하 제공
사회공헌가 임민택 대표는 ‘문화를 통해 타인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행복을 전하는 일들을 해오고 있다. 홀로하 제공

 

홀로하 임민택(선한목자교회 집사) 대표는 ‘행복전도사’로 불린다. 개인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리는 데 온갖 노력을 쏟고 있는 임 대표는 2011년 홀로하를 설립해 ‘문화를 통해 타인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목표와 ‘희망을 사랑으로 전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자’는 뜻을 세우고 60여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때로는 무연고 노인을, 때로는 소아암 환자들을 돕고,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는 유소년 축구대회를 기획하기도 했지만 직장생활과 병행하며 후원금 없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란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임 대표는 “중학교 시절 책을 몰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아무리 성공해도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와 ‘내 주변이 행복하지 않다면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 하는 결론에 다다랐다. 자연스럽게 누군가를 돕는 일이 내게 운명처럼 다가왔다”며 홀로하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2015년에는 사회공헌 기업인 홀로하팩토리를 설립, 자살예방운동을 하고 있으며 사회공헌가로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에는 3·1운동 기념 걷기대회와 음식 박람회, 군부대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사회공헌 기획, [인생진로] 강의와 사회공헌 기획자 양성 과정 등을 통해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사회정신건강 프로젝트로 행복 밀당 스티커를 개발했다. 밀당 스티커는 ‘밀고 당기는 문을 통해 행복의 문을 바꿔 보겠다’는 취지로 널리 전파하고 있다.

임 대표는 “앞으로 행복을 전하는 사람으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법인을 확장해 더 많은 행복을 전하는 사회공헌가로서의 삶을 살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그는 연세대 상남경영대학원 마케팅과정을 마쳤으며 한국교육기자협회 교육콘텐츠상을 수상했다.

[업코리아=임용환 기자]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