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오 교수, 한국교회 살리는 길 찾아 헌신하는 학자
안승오 교수, 한국교회 살리는 길 찾아 헌신하는 학자
  • 임용환 기자
  • 승인 2019.05.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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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오 영남신대 교수는 ‘지구촌 로잔 선교회’ 지도교수로 미래의 선교 일군을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안승오 영남신대 교수는 ‘지구촌 로잔 선교회’ 지도교수로 미래의 선교 일군을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기독교의 성장 잠재력이 갈수록 약화되는 실정이다. 기독교의 핵심 본산지였던 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선교 강국이었던 한국교회마저 성장 동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를 다시 건강한 선교 교회로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 있는 학자가 있다. 영남신학대학교 안승오 교수다. 17년째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안 교수는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필리핀에서 선교사역을 했다. 2003년부터 영남신대에서 선교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성장 동력이 약화되는 한국의 기독교를 살릴 수 있는 길을 늘 모색하고 있다.

그는 ‘현대 선교의 핵심 주제 8가지’ ‘현대 선교신학’ ‘현대 선교의 프레임’ ‘제4 선교신학’ ‘성경이 말씀하는 선교’ 등 주요 저서들을 통해 복음이 약화되고 있는 오늘의 선교적 상황에서 늘 복음이 최우선임을 강조한다. 또한 오랜 전통을 지닌 복음적인 월간지 ‘신앙세계’에 세계기독교 동향과 선교 코너를 맡아서 매달 글을 기고하고 있다.

안 교수는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적 기구로 알려져 있는 한국로잔위원회 교수들 모임인 한국로잔연구교수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복음과 선교’ ‘신학과 선교’ 등 학술지에서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밖에 ‘선교와 교회’ 편집장, 지구촌선교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업코리아=임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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