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식식한 슈퍼맨 요리교실 운영
군포시, 식식한 슈퍼맨 요리교실 운영
  • 최성종 기자
  • 승인 2019.05.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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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보건지소 주관 독거 남성 어르신 대상 요리 교육
▲ 지난 22일 진행된 군포시 산본보건지소의 식식한 슈퍼맨 요리교실 현장
[업코리아] 군포시가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독거 남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식한 슈퍼맨 요리교실’을 운영해 의료·생활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시에 의하면 산본보건지소는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서비스 대상 중 상대적으로 영양 섭취를 위한 식품 조리에 취약한 65세 이상 독거 남성 어르신들에게 요리교실 참여 기회도 제공하는 것이다.

때문에 ‘식식한 슈퍼맨 요리교실’에서는 참여자들이 평소 가정에서 쉽게 해서 먹을 수 있는 반찬과 국 종류의 요리 실습이 주로 이뤄진다고 산본보건지소는 밝혔다. 또 요리교실 참여자들이 수업 이후 집에서 직접 배운 요리를 한번 해 볼 수 있도록 재료도 나눠줘 사업 효과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식식한 슈퍼맨 요리교실’은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돼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한 달에 한번 운영되며, 참여자는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하고 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독거 어르신 대부분은 외로움과 함께 영양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정신적·신체적 돌봄이 필요한데, 요리교실은 이런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며 “시는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개발·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의 방문건강관리 사업 등 관련 정보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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