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하우스 세종 리버하이, 적지 않은 수혜효과 누릴 수 있어
테라스하우스 세종 리버하이, 적지 않은 수혜효과 누릴 수 있어
  • 김수민 기자
  • 승인 2019.05.2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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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김수민 기자) 최근 세종시 부동산 시장이 정부기관 추가 이전 등으로 호재가 줄을 잇고 있다. 세종시는 최근 '고속철도(KTX) 세종역 건설 사업'에 대한 타당성 재조사에 들어갔다. 세종시는 이를 위한 예산 1억5000만원을 이미 확보하고 10월까지 재조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세종시 한 관계자는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인구는 2025년 세종역 개통 목표 시점에 40만 명 돌파가 예상된다"며 "여기에다 중앙행정기관 40개, 국책연구기관 15개 간 업무 효율화 등을 감안했을 때 이번에는 비용 대비 편익이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부동산시장에서 KTX 등 철도의 신설을 주변 부동산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요인으로 꼽힌다. 이무리 시장이 침체해 있더라도 주변에 KTX역이 신설되면 주변 부동산 몸값은 상승곡선을 그린다. 

최근 세종시에서 공급한 세종 리버하이는 KTX 세종역 예정지 인근에서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는 테라스하우스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에 전용면적 66㎡A·B와 84㎡A·B·D 201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 테라스하우스는 특히 KTX 세종역 예정지에서 가까워(반경 2km이내) KTX 세종역인 이번 예비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면 적지 않은 수혜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KTX 세종역 인근에 추진하고 있는 세종∼대전 광역철도(지하철) 건설에 따른 수혜효과도 예상된다. 세종∼대전 광역철도는 대전 유성구 반석역을 종점으로 하는 대전지하철 1호선 노선과 세종시를 잇는 총연장 14㎞의 지하철 노선이다. 지하철역은 외삼역·금남역·세종터미널역·나성역·정부세종청사역 등 5곳에 신설된다. 이 사업은 현재 아주대연구팀이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세종 리버하이는 아파트의 장점과 타운하우스의 장점을 믹스한 하이브리드 단지로 금강에 인접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지하주차장)로 지하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세대 앞까지 이동할 수 있다. 아파트와 같은 혁신평면에 단독주택에서 볼 수 있는 복층, 다락, 테라스 등 타입별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강과 인접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세종시 인접으로 이마트, 코스트코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 테라스 하우스 단지는 사업 안전성도 뛰어나 최근 부지 매입계약을 100% 완료한데 이어, 조합원 모집 신고필증과 모집 공고를 끝마쳤다. 이러한 이유로 세종 리버하이는 사업 부지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돼 문제가 되고 있는 다른 지역주택조합과는 달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안에 노인정·게스트하우스·주민카페·도서관·어린이집·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을 다양하게 갖출 예정이다. 우선 전 주택형이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지만 4베이 구조를 적용해 입주자가 탁 트인 공간감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드레스룸·팬트리·침실붙박이장·알파룸·테라스(일부 가구) 등을 제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단지 안에 녹지공간이 풍부한 공원 같은 아파트로 꾸며져 산책로가 조성되고 어린이 자연놀이터, 조형 게이트, 사색 쉼터, 휴게·보행데크 등이 조성된다.

세종성덕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세종 리버하이는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개발호재로 꼽히는 지하철(세종∼대전 광역철도)과 KTX 신설에 따른 수혜효과가 기대되는 데다  가격도 합리적으로 책정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고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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