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쌍치 피노마을 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사업 순항 중
순창군, 쌍치 피노마을 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사업 순항 중
  • 조인구 기자
  • 승인 2019.05.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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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공동체와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만들기, 최신형 서바이벌체험장 들어선다”
▲ 순창군, 쌍치 피노마을 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사업 순항 중
[업코리아] 순창군 쌍치 피노마을 주민들이 요즈음 기대에 부푼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는 녹두장군 전봉준 피체지·압송로와 빨치산, 라희봉고지 등 지역 근현대사 자원을 테마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중인 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사업 조성이 순항중이기 때문이다.

피노마을 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사업은 전투식량, 오리엔티어링 등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과 농촌관광거점센터, 농촌서바이벌체험장 조성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올 9월이면 관련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정주여건이 취약한 현 농촌의 실정에서 다수의 젊은 인적자원과 지역 역사자원의 컨텐츠를 활용한 만큼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운영주체가 될 피노우리영농조합법인 소속 마을주민 다수가 농촌서바이벌체험장 운영에 필요한 체험지도사 양성과정,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레저스포츠 안전교육과정 등을 이수하며, 사업성공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농촌서바이벌체험장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을 위한 컨설팅에도 착수하며, 체험객의 주요 연령층이 될 전국 초·중·고교에 높은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농촌서바이벌체험장이 마을사업으로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전국 최초 사례로, 마을 주민이 자체 운영하는 첫 성공사례로 남을지 전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김상곤 대표는 “사업 추진단계부터 마을 주민의 의견을 한 곳으로 모으는데 어려움도 많았지만, 현재 사업 추진상황에 대해서 만족한다”며 마을 주민들과 행정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황숙주 순창군수는 “최근 농업·농촌의 6차 산업화에 따라 다양한 농촌체험관광프로그램이 개발되면서 농촌관광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며, “피노마을이 새로운 농촌관광 거점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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