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지난해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
‘아침마당’ 지난해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5.24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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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지난해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이혜정은 자신이 요리연구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남편 고민환 덕분이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혜정은 "책을 그렇게 많이 사와도 뭐라고 하지 않았다. 그릇을 어떤 걸 사도 돈 아끼라고 하지 않았다. 물론 내가 번 돈이었다"라며 털어놨다.

이혜정은 "39세가 되던 해에 남편하고 대판 싸움을 했다. 15년 동안 최고 위기의 싸움이었다. 남편이 저한테 '네가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어'라고 했다. 그때 나를 돌아보게 됐다. 그때 내가 더 느꼈다. 나는 요리 잘하는 사람이라는 걸.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요리를 가르쳐주게 된 거다"라며 요리 연구가가 된 계기를 밝혔다.

또 이혜정은 남편에 대해 "그 사람이 달라진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손가락 안에 쥐고 있는 사랑을 보는 눈이 없었다. 지금 본 제 남편은 크지는 않지만 저에게 딱 맞는 그런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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