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아름다운 순간을 남기는 “배씨스튜디오” 배철호 대표
흑백의 아름다운 순간을 남기는 “배씨스튜디오” 배철호 대표
  • 민형일 기자
  • 승인 2019.05.24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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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호 대표 "항상 즐거운 사진 행복한 사진을 남겨드리는게 목표"

사진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은 사진을 ‘찰나의 순간을 영원으로 남기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라 표현했다. 흑백사진이 나올 때부터 현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오늘날까지 사람들은 찰나의 순간을 찍어서 남기고 있다. 현재의 시간은 흘러가지만 사진 속의 시간은 추억의 순간으로 멈추어 있다. 좋은 추억만을 간직하고 싶은 심정은 누구나 같다.

특히 고령층의 사람들이 기억하는 사진은 흑백사진이다. 현대의 사진은 매우 발전됐지만 그들이 살던 시대에는 아날로그 형식의 흑백사진이 그들에게 현대사진보다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흑백사진에 비해 현대의 사진이 훨씬 좋지만 그분들이 살았던 시절을 담을 수는 없기에 추억을 회상하기엔 흑백사진만한 것이 없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배씨스튜디오는 과거의 흑백사진기술을 가져오고 현대의 사진기술 또한 접목시켜서 젊은 연령층들도 흑백사진이 주는, ‘과거로의 여행’과도 같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촬영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지만 남다른 흑백사진의 추억을 선물하는 배씨스튜디오의 배철호 대표와 인터뷰를 나눠봤다.

 

'배씨스튜디오' 배철호 대표
▲ '배씨스튜디오' 배철호 대표

Q. 배씨스튜디오는 어떤곳인가

A. 어렸을 때부터 현장에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나만의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싶어서 조그맣게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카메라에 뷰파인더에 보이는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의 분위기 혹은 감정이 매력적 이어서 스튜디오 오픈을 했습니다.

 

Q. 촬영 프로그램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나

A. 흑백, 가족, 여권, 증명사진 등 다영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권/증명이 주요지만 올 해는 흑백사진 가족사진을 주요 컨셉으로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 나아가 스튜디오를 확장하면 가족사진전문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희 배씨스튜디오에서는 모든 사진들은 손님이 원하는 사진을 우선적으로 담아 드린 후 제가 원하는 사진촬영을 진행을 합니다.

 

Q. 배씨스튜디오만의 특징이 있다면

A. 편안함 그리고 여권 증명은 다른 곳은 오래 기다리는데 우리는 잠시만 기다리시면 바로바로 찾아 가 실수 있고 그리고 가격이 다른 곳에 비해 좀 낮다는 장점. 그리고 흑백사진이나 가족사진은 바로바로 1대1 수정도 가능하고 배경중심이 아니고 인물중심으로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촬영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같고 가족 같은 편안함을 갖도록 해드립니다. 그래야 사진 촬영에 있어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사진이 나옵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친구 같고 가족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드리자. 그리고 항상 감사하고 즐기고 최선을 다하자! 사진을 하나의 드라마처럼 스토리가 있는 사진을 남겨드리자! 입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너무 뻔한 답이지만 매순간순간이 감사하고 나에게 큰 보람입니다. 배씨스튜디오를 방문해주신 모든 손님들을 맞이 하는 게 큰 보람인 것 같아요 스튜디오를 처음 오픈한 순간부터 매년 한 번씩 오셔서 아기들 기념사진을 촬영하러 오시는 가족들이 기억에 남아요. 가족의 성장을 이야기 보따리 처럼 매년 매년 촬영 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보람을 느껴요.

 

Q. 평소 취미 생활이나 문화, 예술 활동은 어떻게 하는지

A.평소 취미는 운동을 매일 다녀요. 우리 일이 규칙적이지 않아서 은근히 체력 소모가 많이 있고 그래서 기초체력을 기르는 운동을 자주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생긴 취미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독서를 해요.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나

A. 노하우는 딱히 없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현장에서 일을 많이 해서 그런지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대처를 하고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내와 사진에 있어서 나의 멘토한테 많은 걸 물어보고 결정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큰 업무 시스템이 따로 없어서 손님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방문해주신 손님들의 마음을 많이 움직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다 신경 쓰고 기록하며 실행하려고 노력합니다.

 

'배씨스튜디오' 작품 모습
▲ '배씨스튜디오' 작품 모습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앞으로 향후 몇 년 안에 제가 하고 싶은 흑백사진, 가족사진, 프로필 전문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싶습니다. 우선 스튜디오를 확장을 하는 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보아도 질리지 않고 오래 보아도 자연스러운 사진. 오래 볼수록 아름다운 사진. 언제 보아도 미소를 짓게 만드는 사진. 말 그대로 즐거운 사진을 남겨 드리는 것이 제 사진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봉사단체 유니세프나 NGO등 이런 단체에 소속되어서 보도사진가 되고 싶은 것이 사진의 꿈입니다. 향후 나중에 보도사진가로 퓰리처상을 받고 싶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안녕하세요 배씨스튜디오 대표 배철호 입니다. 부족한 저의 인터뷰 내용을 구독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고 최선을 다하는 배씨스튜디오가 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A. 저는 매일매일 하는 혼잣말이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사람이 되자. 그리고 항상 즐겁게 사는 사람이 되자 그리고 최선을 다하자. 말과 생각을 하고 다짐하면 힘든 하루도 보람차게 지낼 수 있어요. 우리 모두 자기의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한 거 같아요. 우리 구독자 여러분도 항상 감사하는 하루 혹은 몇 시간 몇 분 몇 초를 감사하면 하루를 보내세요. 그럼 아무리 힘들어도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저희 배씨스튜디오의 사진을 많이 봐주시고 더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항상 즐거운 사진 행복한 사진을 남겨드리는 배씨스튜디오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고 최선을 다하는 배씨스튜디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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