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식품반대 대책위, 기자회견을 열고 반대 성명서 발표,
할랄식품반대 대책위, 기자회견을 열고 반대 성명서 발표,
  • 조인구 국민기자
  • 승인 2016.01.13 17: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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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기독교연합회, 익산시기독교연합회 등 52개 단체 참여 -
 

【업코리아=조인구 국민기자】전북 익산에 조성되는 할랄식품 테마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전북기독교연합회, 익산시기독교연합회 등 52개 단체는 1월 13일 오전 10시 전북도청에서 ‘할랄식품 테마단지 조성 반대 성명서 발표 및 천만인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반대 성명서를 낭독한 임채영 목사는 “우리는 익산시가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이끄는 농식품 창조경제의 메카,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농식품 수출의 전진기지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써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제 한 후, “그러나 익산왕국에 조성되는 할랄식품 테마단지 조성에는 반대하고, 농협중앙회가 전남에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할랄도축장 반대와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는 할랄타운 조성에도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고 하였다.

 

임목사는 “지난해 11월 13일 프랑스에서 발생한 대규모 테러와 미국의 9· 11 테러 등 수 많은 사건의 90%가 무슬림에 의해 일어나고 있음을 직시해야 하며, 유럽의 각국 정상들이 다문화 정책이 실패하고 있음을 자인하면서 다문화 반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시기에 우리 정부는 이슬람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어 심히 우려된다”면서

“특히 세계 어느 나라도 국가가 나서서 할랄식품 조성을 추진한 예가 없다는 것을 정부는 기억하고 각성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정부가 할랄식품 교두보 역할을 자처하고 나서 무슬림들의 포교전략에 일조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전북기독교연합회, 익산시가독교연합회, 한기총, 한교연, 한 장총, 전북기독언론인엽합회, 한국교회언론회 등 52개 단체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정부가 할랄식품 조성을 멈출 때까지 대한민국 시민단체 등과 함께 연대투쟁을 펼쳐갈 것을 천명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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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2016-01-13 21:43:07
불교 만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