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중심되어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연다.
한국교회가 중심되어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연다.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6.01.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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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4일(일) 오후3시에 서울시청 광장에서
▲ 오늘 오후3시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한기총, 한교연, 한장총, 감리회 등 대표들이 모여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개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업코리아

한국 개신교가 총동원되어 일반국민과 함께 1월24일(일) 오후3시에 전국 동시다발로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준비위원회는 12일(화) 오후3시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개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단체는 기독교대한감리회(전용재 감독회장), 한국교회연합(조일래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영훈 대표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백남선 대표회장)이며, 공동주최 단체들은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상임대표 이종윤 목사), 재향군인회(이철우 해병대부회장), 성우회(김진영 회장), 기독교사회책임(상임대표 서경석 목사), 경우회(구재태 회장) 등이다.

기자회견은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의 사회로 참석자 소개의 시간, 기자회견문 낭독(이영훈목사, 조일래목사, 신상현 한장총공동회장, 전용재목사), 소감발표의 시간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기자회견문에서 행사취지를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구인 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와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공동으로 뜻을 같이 하는 모든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오는 1월24일(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을 위시한 전국의 모든 도시에서 동시다발로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를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라고 발표하였다.

또한 "한국교회가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기도회를 갖는 이유는 아주 분명합니다. 첫째 이유는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기독교인들이 합심해서 기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합심해서 기도해왔습니다. 작년 8월9일에도 한국교회는 20여만명이 모여 평화통일기도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북의 김정은이 네 번째 핵실험을 하여 국가안보가 극히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재래식 무기를 아무리 첨단화하여도 핵폭탄과 견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국민사이에 근심과 공포가 번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담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기도로 시작한 나라이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모든 기독교인들이 합심해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켜주실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로 우리는 그 동안의 비겁함, 담대하지 못했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북한을 자극할까 보아 노심초사하면서 다른 나라들이 전부 통과시킨 북한인권법조차도 통과시키지 못했습니다. 이런 나약한 태도로는 절대로 북핵을 폐기시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로왕의 압제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신 것처럼, 신음하는 북한동포들을 해방시키실 것이라는 믿음이 부족했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출애굽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출애굽 하나님을 따라 북한동포들을 바로왕의 압제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행동할 것을 결단해야 합니다. 셋째로 우리들 기독교인들은 북핵을 머리에 이고는 결코 살아갈 수 없음을 선언해야 합니다. 어떤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이를 폐기시켜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의 단호한 모습에 온 국민이 감동하여 북핵폐기의 대열에 합류하게 해야 합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국민은 북핵을 절대로 용인하지 않는 국민임을 전 세계에 보여야 합니다. 넷째로 북핵폐기를 위한 그동안의 모든 조치들은 전부 무용지물이었음이 드러났기 때문에 이제는 전혀 새로운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전쟁을 각오하지 않으면 평화를 지킬 수 없음을 분명히 자각하고 핵개발을 하거나, 미국의 핵우산 하에 들어가거나 전술핵을 배치해서라도 “힘과 공포의 균형”을 이룸으로써 북핵폐기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과 정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북핵에 대처해야 합니다. 다섯째로 코앞의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 국민의 절망감이 깊은 상황에서 북한 핵실험까지 터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 강한 신앙으로 무장해서 국가재난을 과감하게 극복해야 합니다. 이번 기도회와 국민대회를 통해 국민이 하나가 되어 개혁의 돌파구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라고 발표했다.

앞으로 행사를 주관하는 단체와 참여단체들이 계속해서 조찬 모임을 갖고 한국교회와 국민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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