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칼럼>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친환경차
<청년칼럼>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친환경차
  •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6.01.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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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의 Driving Device, 사진출처-현대자동차 그룹 페이스북>

[업코리아=공주대학교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친환경차란, 공해를 일으키지 않는 차세대 무공해 자동차를 뜻한다.

최근 들어 친환경차의 필요성이 커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살펴볼 수 있는데, 환경규제와 화석연료의 고갈이 바로 그것이다.

기존의 화석연료 차량에서 배출되는 배출가스가 지구온난화 등의 환경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EURO VI, TIER II 등의 배출가스 규제를 강화하여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의 판매를 위해서는 배출가스 규제와 같은 법규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와 같은 자동차 관련 기업에서도 해당 나라의 수출을 위해, 규제를 만족시키는 친환경차를 만들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친환경차 필요성이 대두되는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는 화성 연료 고갈에 있다. 화석연료 고갈은 연료비의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연비 향상 등, 남아있는 화석연료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더 오래 쓸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더 나아가 고갈성이 있는 화석연료를 대신하는 대체 에너지 개발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친환경차는 구동시키는 방식에 따라 크게 4가지 종류로 살펴볼 수 있다.

EV(전기차)는 오로지 전기만을 동력으로 하여 움직이는 자동차를 말하는데, 인프라 구축은 비교적 쉬운 반면에, 최고속도나 한 번에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 등에 대한 문제점 때문에 한계점이 있다.

HEV(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엔진과 전기모터를 이용한 구동방식을 함께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HEV는 크게 Hard Type, Soft Type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는데, Hard Type은 모터가 크고 엔진이 작아, 모터가 주 메인구동방식이 되고 엔진이 서포트 해 주는 방식이다.

혼다나 도요타 등에서 개발하고 있고 기존 대비 40% 정도의 연비상승효과가 있다. Soft Type은 엔진이 크고 모터가 작아 엔진이 주 메인 구동 방식이 되고 모터가 서포트 해 주는 방식으로, 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 등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30% 정도의 연비상승효과가 있다.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HEV 차량 시스템에 대용량 배터리를 추가하여 외부 충전을 병행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FCV(연료전지차)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이용하는 연료전지로 전기를 일으켜 모터를 구동시키는 방식의 자동차를 말하는데, 주행거리는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지만 인프라와 수소 연료에 대한 안전성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참고문헌-이즌잇 자동차>

공주대학교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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