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 ‘하루온’팩···겨울철 야외활동 필수품
지엘, ‘하루온’팩···겨울철 야외활동 필수품
  • 정영훈기자
  • 승인 2016.01.05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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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팩 제조·판매 1위 인 ‘하루온’팩 브랜드
▲ 지엘은 최신 전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국제규격의 제품을 생산한다.

㈜지엘(대표 김종목)은 일본에서 전량 수입해오던 붙이는 핫팩을 국내 최초, 특허를 득하고 생산하여 ‘하루온’팩이라는 브랜드로 판매해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점하고 있는 핫팩 전문기업이다. ‘하루온’팩은 속옷 위에 붙이는 일회용 핫팩으로, 옷에 붙이기만 하면 14시간 지속이 가능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지엘은 꾸준한 연구 개발로 2012년 중기청으로 부터 핫팩 연구개발자금 지원을 받아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과다 사용으로 피로해진 현대인들의 눈피로 제거에 도움을 주는 ‘아이워머’를 개발해 직장인 수험생, 수면부족의 현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엘의 ‘하루온’팩은 약국, 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과 SNS, 쿠팡, GS SHOP, 위매프 등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최근에는 12시간 제품에서 업그레이드한 14시간용 ‘하루온’팩을 국내최초로 출시했다. 김종목 대표는 “한국인은 좀 떠 뜨거운 핫팩을 선호하는 것을 접목하여 기존 핫팩보다 좀 더 큰 사이즈, 조금 더 뜨거운 핫팩으로 국내시장을 공략한 것이 ‘하루온’팩의 인기비결 이다”며 “20년 동안 핫팩 사업 한우물을 파왔기 때문에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저온화상 등의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가장 적정한 온도를 지속시킬 수 있는 보존력을 갖췄다. 이 회사는 매출액의 8%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할 정도로 중소기업치고 많은 비용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을 게을리 하면 ‘기업의 미래는 없다’는 그의 지론과 최소 3년을 앞서가지 않으면 1등의 자리를 고수할 수 없다는 신념이 임직원들과 연구개발에 전력하는 이유다.

경기도 파주에 본사와 공장(2,000㎡)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2010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최신 전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국제규격의 제품을 생산하여, 국내시장은 물론 수출도 하고 있다. 2011년부터 연속 4년 연속, 매일경제, 한경, 한국브랜드경영협회 리서치에서 소비자만족도 등 6개 항목에서 1등을 기록한 ‘하루온’ 브랜드는 2015년 조선일보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을 받은 핫팩 1등 브랜드다.

핫팩 시장 점유 1위,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지엘의 ‘하루온’팩은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물리치료용 핫팩, 겨울철 편리한 일회용 관절찜질핫팩, 생리통시 불편한 아랫배를 편안하게 해주는 핫팩, 겨울철 뒷목뻣뻣한 증상에 도움을 주는 10여종의 다양한 일회용 핫팩제품을 생산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넗혀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미국 디즈니, 3M, 우수제약회사, 대기업 등에 수년동안 OEM생산 및 기능성 핫팩을 공동연구,개발 공급해오고 있다. 또한, 2015년 국방부조달납품과 군PX등에 군전용 핫팩 박상병 핫팩을 공급하여 혹한기 병사들의 병영생활을 돕고 있다. 최근에 회사가 큰 어려움을 격었지만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

▲ 핫팩 시장 점유 1위, 판매 1위 지엘의‘하루온’팩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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