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시설재배 ‘서홍’ 감자 현장평가회
겨울시설재배 ‘서홍’ 감자 현장평가회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05.21 15: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육안·식미 등 농업인·유통업체 공동 평가
▲ 밀양시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품종인 ‘서홍’ 감자에 대한 현장평가회를 하남읍 백산리 현지 농가 포장에서 개최했다.
[업코리아] 밀양시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품종인 ‘서홍’ 감자에 대한 현장평가회를 하남읍 백산리 현지 농가 포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시설감자재배 농업인, 씨감자 생산업체, 지역농협 등이 참석했다.

‘서홍’ 감자는 겨울시설재배 감자로 겉은 담홍색을 띄며 기존 보급 품종에 비해 수량성이 월등히 좋다. 또한 기온 변화에 잘 적응하며 토양전염성 병인 ‘더뎅이병’에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서홍’ 감자 품종 소개와 함께, 농가가 직접 재배한 ‘서홍’ 감자를 수확하고 육안과 식미 등을 평가해 생산 농가 및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보완해 확대 보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평가회로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서홍’ 감자를 농업인들에게 알리고, 생산 및 유통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새 품종 개발과 보급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영형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밀양은 겨울철 대표적인 시설감자재배지역으로 지역 적응성이 우수한 신품종 보급을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