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덴마크수출신용기관과 양국 공동 프로젝트 재보험 협약
무보, 덴마크수출신용기관과 양국 공동 프로젝트 재보험 협약
  • 권오경 기자
  • 승인 2019.05.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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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풍력산업에 우리 중소·중견 부품기업 진출 기대
이인호(왼쪽에서 세번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Kristine Damkjaer(왼쪽에서 네 번째) 덴마크수출신용기관(EKF) 사장이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재보험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인호(왼쪽에서 세번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Kristine Damkjaer(왼쪽에서 네 번째) 덴마크수출신용기관(EKF) 사장이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재보험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업코리아=권오경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 이하 ‘무보’)는 5.21일(화) 서울 신라호텔에서 덴마크 왕세자 부부가 배석한 가운데, 덴마크수출신용기관(EKN)과 재보험 협약을 체결했다.

덴마크수출신용기관(EKN)은 1996년 설립 이후 전체 지원실적의 60% 이상을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지원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 기관이 프로젝트 전체 계약을 무역보험으로 일괄 지원하고, 상대기관은 자국기업 수출분 만큼 보험을 넘겨받아 위험을 분담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세계 풍력발전 시장을 선도하는 덴마크 풍력 기자재 업체에 우리 부품 수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대규모 프로젝트 또는 高위험국 단독 지원에 따른 위험부담을 덜어 추가 지원여력도 확보할 수 있다.

무보 이인호 사장은“우리기업들이 해상풍력발전 분야와 같이 성장 가능성이 큰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新수출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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