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어르신 눈 건강관리를 위한 ‘저시력 예방교육’ 실시
평택시, 어르신 눈 건강관리를 위한 ‘저시력 예방교육’ 실시
  • 최성종 기자
  • 승인 2019.05.2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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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는 지난 17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53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저시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업코리아] 평택시는 지난 17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53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저시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2017년 건강보험공단 통계 자료에 따르면 60~79세 이상 노인의 입원 질병순위 1순위가 노년 백내장이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 시각장애인 중 59%가 60세 이상 어르신이고 이중 93.2%가 후천적 실명이 진행됐으며, 후천적 실명 인구 가운데 약 60%가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황반변성, 백내장 등 눈 질환으로 인해 실명된다고 한다.

평택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 전문강사를 초빙해 저시력 예방교육과 함께 시력측정 및 상담을 진행했으며, 교육 중에는 강사와 함께 황반변성 자가 측정을 통해 질병 유무를 확인해 보는 체험시간도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잘못된 눈 관리법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8월에는 안과의원이 없는 팽성읍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 검진까지 함께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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