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칼럼] 자동차 산업의 모듈화
[청년칼럼] 자동차 산업의 모듈화
  •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5.12.2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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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가 제작하는 모듈, 출처 - 현대모비스>

[업코리아=공주대학교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자동차 산업의 생산라인이, 기존의 inline에서 20000~30000개에 달하는 부품을 하나하나 직접 조립하여 생산하는 것에서, 부품을 ‘모듈화’하여 해당 업체에서 선 조립된 것을 제공받아 조립하는 형태로 변형되고 있다.

이처럼 해당 업체에서 선 조립 된, 모듈화 된 부품을 제공 받아 조립을 하게 되면, 각각의 해당 업체에서의 품질의 중요도는 높아지게 되고, 이로 인하여 제공받는 기업에서는 품질의 중요도가 낮아지게 되어, 결국 생산 시간의 축소화, 이로 인한 생산량 증대로 이어지게 된다.

좁은 의미에서의 모듈화는 부품 선 조립 후 이 조립 단위를 차체에 조립하는 방식을 의미하고, 넓은 의미에서의 모듈화는 연구 개발 단계부터 부품 및 기능의 통합, 최적화된 부품 조립 단위를 개발, 조립, 물류, 품질보증의 전 단계를 수행하는 것까지 의미한다.

자동차 업체의 기존 제조 방식은 JIT(Just In Time), 즉 그때그때 필요한 부품을 필요한 만큼 필요한 시간에 조달하는 방식 이였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창고, 사람, 시스템 등이 필요하여 결국에는 추가 비용을 발생시킬 수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요즘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여러 자동차 업체에서 JIS(Just In Sequence) 방식을 채택하여 적용하고 있다.

JIS 방식은 필요한 부품을 모듈 형태 및 순서로 필요한 시간에 조달하는 방식으로, 창고나 사람, 시스템 등이 추가로 필요하지 않아 추가비용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JIS는 모듈 형태로 제조되기 때문에 inline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옵션이나 형태 등을 모두 다르게 생산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렛유인>

공주대학교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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