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애국가’ 대형 카메오 금,은 기념메달 발매
한국조폐공사, ‘애국가’ 대형 카메오 금,은 기념메달 발매
  • 전소영 기자
  • 승인 2015.12.23 0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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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잃은 서러움의 눈물을 참으며 절박하게 불렸던 애국가를 이젠, 대한민국 국민 하나하나가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부르고 있는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조폐공사에서는 ‘애국가’ 대형 카메오 금,은메달을 발매한다.

본 메달은 카메오, 색채, 잠상기법 등 한국조폐공사의 선진 제조기술이 총망라된 고품위 제품이며 300장의 한정 수량으로 더욱 가치를 높이고 있다.

본 메달의 앞면은 하단 부분에 민족의 정기가 서린 백두산 천지가 장엄하게 자리 잡고 중앙 부분에는 보는 각도에 따라 한반도와 태극기가 겹쳐 보이는 7.5g 순금메달이 카메오 기법으로 1kg 은메달에 결합되어 있으며, 상단 부분에는 우렁차게 울려 퍼지는 듯한 애국가 1절 가사가 각인 되어 있다. 뒷면에는 안익태가 작곡한 애국가의 악보가 그려져 있으며 그 위에는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화려한 무궁화가 한반도에 색채로 묘사되어 있으며 제주도, 울릉도, 독도 또한 무궁화로 표현되어 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미국의 국가인 ‘성조기(Star Spangled Banner)’는 독립전쟁 중에, 프랑스의 ‘라 마르세예즈(La Marseillaise)’는 프랑스 대혁명 중에 그리고 중국의 ‘의용군 행진곡(義勇軍進行曲)’은 항일전쟁 중에 태어났기에 조국을 사수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와 전쟁의 승리나 침략에 대한 응징이 담겨 있다. 그러나 우리의 애국가는 조국과 민족의 영원무궁한 보전을 염원하는 노랫말이다. 그래서 더욱 자랑스럽다.

애국가는 1900년 초부터 독립운동가들 사이에서 불려 오던 가사에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외국 민요의 곡조에 붙여 부르다가 1935년 안익태가 지은 ‘한국 환상곡(Korea Fantasy)’에 가사를 삽입하여 탄생하였다. 애국가의 작사자에 대해서는 아직도 여러 의견이 있다. 윤치호, 안창호, 최병헌, 김인식, 민영환 등 5명이 단독 또는 합작으로 가사를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하지만 1955년 ‘애국가작사자조사위원회’가 내린 결론은 작사자 미상이다.

의미 깊은 2015년 광복 70주년을 보내며 나라사랑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애국가’ 대형 카메오 금,은메달은 300장 한정 수량으로 2,750,000원에 풍산 화동양행( www.hwadong.com )에서 선착순 예약 판매 중이다.

문의 : 02-3471-4586,7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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