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숙박업소 등 258개 소독의무 대상시설 소독 철저 유도 나서
포항시, 숙박업소 등 258개 소독의무 대상시설 소독 철저 유도 나서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9.05.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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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업코리아] 포항시 남·북구보건소에서는 하절기를 맞아 기온이 상승하고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우리 시를 찾아오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소독의무 대상시설에 대해 일제 점검을 나서기로 했다.

이번 일제 점검은 숙박업소 116개소, 식품접객업소 142개소 등 소독의무 대상시설 258개소를 대상으로 소독 시행 여부와 소독횟수, 소독기준 준수 여부,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지속적으로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시행된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연면적 300제곱미터 이상의 식품접객업소, 객실 수 20실 이상인 숙박업소, 50명이상 수용하는 영유아보육시설 및 유치원, 한 번에 100명 이상에게 계속적으로 식사를 공급하는 집단급식소,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의 소독의무 대상시설은 반드시 소독 전문업체를 통해 법정기준에 의한 정기적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해당 소독의무 대상시설이 소독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5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천목원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시는 이번 일제 점검으로 숙박업소나 식품접객업소 등 소독의무 대상시설에서 법정소독 기준 관련 법령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 등을 통해 관련사항을 개선해 관내에서 올 여름철 식중독 등 수인성 또는 식품매개 감염병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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