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베트남자산관리공사(VAMC)의 신속한 부실채권 정리 돕는다
캠코, 베트남자산관리공사(VAMC)의 신속한 부실채권 정리 돕는다
  • 권오경 기자
  • 승인 2019.05.16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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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자산관리공사(VAMC)와 협력 증진 및 부실채권 공동 투자 기회 모색 -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5월 15일(수)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문창용 캠코 사장(사진 오른쪽)과 응우옌 티엔 동(Nguyen Tien Dong) 베트남자산관리공사(VAMC) 회장(사진 왼쪽)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부실채권 정리 및 공사 운영 등에 대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5월 15일(수)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문창용 캠코 사장(사진 오른쪽)과 응우옌 티엔 동(Nguyen Tien Dong) 베트남자산관리공사(VAMC) 회장(사진 왼쪽)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부실채권 정리 및 공사 운영 등에 대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업코리아=권오경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는 5월 15일(수)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문창용 캠코 사장과 응우옌 티엔 동(Nguyen Tien Dong) 베트남자산관리공사(VAMC)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부실채권 정리 및 공사 운영 등에 대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참고로 VAMC(Vietnam Asset Management Company)는  2013년 7월 베트남 부실채권의 효율적 정리를 위해 설립된 베트남 중앙은행 산하 부실채권 정리기구이다.

이날 MOU 체결에 이어 캠코는 5월 16일(목)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베트남자산관리공사(VAMC) 소속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부실채권 정리 노하우 전수를 위한 연수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양 기관의 부실자산관리 경험 교환 및 협력 증진, 공동 리서치 및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베트남자산관리공사(VAMC)가 보유한 부실채권의 신속한 정리를 지원하고 베트남 부실채권시장 공동 투자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MOU를 통해 양 기관은 △경제 및 법률 정보 제공 △시장조사 보고서 및 기타 정보 교환 △직원연수 및 공동리서치 관련 상호 협력 △컨설팅 제공 △부실채권 공동 투자 기회 모색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캠코는 MOU 체결에 이어 5월 16일(목)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베트남자산관리공사(VAMC) 및 베트남 농업은행 소속 임직원 12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법․제도, 부실채권 가치평가 및 적용 방법 등 캠코가 보유한 부실채권 정리 노하우와 경험 사례를 전수하는 연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금번 MOU 체결 및 임직원 연수를 통해 캠코의 부실채권 인수․정리 지식과 경험이 베트남 정부의 부실채권 정책수립 및 신속한 부실채권 정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부실채권 정리 노하우 등 캠코가 보유한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해외연수 및 컨설팅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정부의 신남방정책 실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베트남을 대상으로 총 4회의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통해 부실채권 인수․정리 방법 등을 공유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1년부터 태국․중국 등 15개국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부실채권 정리 및 국유재산 관리․개발 경험을 전수하고, 2017년 10월 몽골 정부를 대상으로 공공자산관리회사 설립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개발도상국 지원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다양한 연수․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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