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전라북도 SW강소기업 3개업체 선정!
2015 전라북도 SW강소기업 3개업체 선정!
  • 백영배 국민기자
  • 승인 2015.12.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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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SW기업 렉스젠(주), (주)바로텍시너지 / 순수SW기업 (주)아이티스테이션 선정

[업코리아 국민기자 백영배] 전라북도는 오는 12월 10일 부안에서 진행하는 「융복합 SW강소기업 육성」사업 성과확산 워크숍에서 2015년 ‘전라북도 SW강소기업’에 선정된 3개 기업에 상을 수여했다.

‘전라북도 SW강소기업’은 전라북도 SW산업분야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도내 우수 SW관련 기업으로, 이를 선정하여 기업인의 사기진작과 경영의욕을 고취하고 우수한 성공모델을 전파하기 위해 올해부터 처음 시작했다.

전라북도는 공정한 선정을 위해 「융복합 SW강소기업 육성」사업 선정업체 21개사 중 고용창출율과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정량평가 상위 9개 업체를 후보군으로 설정하고 기업혁신의지, 고용창출노력 등 평가위원의 기업방문 및 면담을 통한 정성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3개사를 선정하였다.

선정결과 (주)아이티스테이션은 패치관리시스템, 통합보안관리솔루션 제작 및 운영업체이다.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정보보호솔루션 분야에서 4년간의 개발을 통해 자체 보안솔루션 ‘TA-PRS’를 개발 완료하여 국정원 보안인증인 CC인증까지 획득하였다. CC인증을 받은 업체는 수도권을 제외하곤 단 두 곳(호남권 유일)뿐이다. 금번 「융복합 SW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서 우수아이디어 연구개발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네트워크 보안시스템 제품의 특허등록 절차가 진행 중이다.

(주)바로텍시너지는 항공/우주 시뮬레이터 제작업체로 기존 시뮬레이터 기술을 전라북도 특화산업인 농생명 분야로 확장시킴으로써 트랙터 시뮬레이터, 제초로봇 개발 등을 통한 매출신장 성과를 냈다. 금번「융복합 SW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서울 ADEX전시회와 각종 컨퍼런스에서의 홍보활동 및 마케팅을 진행했다.

렉스젠(주)은 CCTV제작 업체로 차량번호판독시스템 SW연구개발을 통해 해당분야에 있어 국내에서 손꼽을 만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3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금번 「융복합 SW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서울세계도로대회에서 불법주정차 시스템 및 다차로차량번호 판독시스템을 전시하였다.

신원식 미래산업과장은 ‘금번 선정된 SW강소기업 성공모델 전파를 통해 그동안 열악하게만 알려진 전라북도 SW산업의 숨은 저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욱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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