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정 기자 논란, 문 대통령 대담보다 주목받는 진짜 이유
송현정 기자 논란, 문 대통령 대담보다 주목받는 진짜 이유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5.10 0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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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대담(사진=KBS1 캡처)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대담(사진=KBS1 캡처)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진행된 특별 대담에 진행을 맡은 송현정 KBS 기자가 대담 내용보다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송 기자의 이날 태도는 방송 직후 도마 위에 올랐다.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아 KBS 단독 생방송으로 특별 대담이 진행됐다.

이날 대담은 오후 8시 30분부터 약 90분 동안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렸다.

문 대통령과 송현정 기자는 정치, 안보, 경제 등 여러 현안을 두고 질문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대화가 오가면서 송현정 기자는 문 대통령 답변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 말을 끊고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답변을 듣는 와중에도 찡그린 표정으로 일관해 시청자 지적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이날 기자의 태도에 불편한 기색을 표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특히 송 기자 질문 중 야당 의견을 빌려 '독재자'라는 표현을 쓴 것을 문제 삼았다.

이에 KBS 시청자 게시판에는 송현정 기자 진행에 대한 불평 글이 다수 게재됐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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