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전기산업, 종합주방용품 전문회사로 발돋음
대신전기산업, 종합주방용품 전문회사로 발돋음
  • 정영훈 기자
  • 승인 2019.05.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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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의 10% 이상 연구개발 투자
대시전기산업은 전기인증(K마크) 및 품질인증(Q마크)를 통해 검증된 제품만 판매하고 있다.
대신전기산업은 전기인증(K마크) 및 품질인증(Q마크)를 통해 검증된 제품만 판매하고 있다.

“모두가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앞선 품질의 제품만을 생산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신전기산업 홍영택 대표는 주방기구 제작에 한 우물을 파온 기업이다. 상업적인 공간을 좀 더 실용적으로, 위생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주방용품을 선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매일 출근해 공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홍 대표는 화장실 청소를 비롯해 품질관리, 납기준수 등을 꼼꼼히 챙겨왔다.

이런 홍 대표의 노력은 회사를 '경쟁력 있는 회사'로 키웠다. 이 회사는 제품 특성상 불량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기술지원팀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대응 중이다. 전국 A/S 1일 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사로부터 신뢰를 얻으며 명실상부한 종합주방용품 전문 회사로 성장했다.

대신전기산업은 신제품 개발을 위해 2D 및 3D 입체 제현을 통한 세밀한 설계 및 디자인에 중점을 둔다.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할 정도로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주방기구를 선보이며 창업을 돕고 있다. 이 회사가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스팀 전기오븐은 한식, 양식, 중식, 제빵까지 다양한 150여 가지의 요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예열보온 기능에 6가지 저장 메모리로 간편하게 원터치 요리가 가능하며 무엇보다 자동 청소 기능까지 내장하고 있다.

게다가 70℃~130℃ 사이의 스팀으로 요리하여 조리과정에서 음식물의 영양소가 그대로 간직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요 제품으로 초음파 세척기, 위생용 주방기구 소독기, 튀김기, 그리들, 식판 소독기, 칼 도마 보관고, 음식 보관고 등을 제조하고 있다. 생산된 제품은 호텔, 학교, 관공서, 군부대, 구내식당, 고속도로 휴게소, 병원 등에 제품을 납품한다. 모든 제품은 전기 인증(K마크) 및 품질인증(Q마크)를 통하여, 검증된 제품만 판매하고 있다.

1995년 설립된 이 회사는 2004년에 법인으로 전환했으며 제2의 도약에 나섰다. 홍 대표는 사업의 힘든 시기를 겪을 때마다 “일이란 열심히 즐겁게 행하는 하는 것이지, 힘들게 행하는 것이 아니다”며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술 개발을 게을리하지 않은 것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방용품 분야 한 우물을 파온 결과 빠른 시간 내 시장 점유율 60%가량을 확보하게 됐다”며 강조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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