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함께하는 부산연가 통해 외국 유학생 부산관광 유치한다!
KTX와 함께하는 부산연가 통해 외국 유학생 부산관광 유치한다!
  • 백영배 국민기자
  • 승인 2015.12.03 2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4일 주한 외국인 유학생 대표단 환영식 개최 및 KTX 부산연가 상품 출시
▲ 외국인 전용 부산연가 관광 상품 안내

[업코리아 국민기자 백영배]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윤중한)는 중화권 관광객의 부산유치를 위하여 4일 수도권 지역 외국인 유학생 대표단 40명을 선발하여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 후 부산의 관광 명소를 1박 2일 동안 탐방하는 행사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에 방문하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 대표단을 환영하기 위하여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을 비롯, 한국관광공사 경상권본부장, 부산관광공사 본부장 등 관광분야 주요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오후 1시 15분부터 부산역 맞이방에서 환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외국인 및 주한 외국인에게 KTX와 연계한 외국인 전용 부산권역 투어프로그램 및 패키지 상품을 구성하여 관광비수기인 동절기에 부산지역으로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KTX와 함께하는 釜山戀歌(부산연가)’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이 상품은 외국인 전용 상품으로 당일, 1박2일, 2박 3일 코스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관광공사 및 지역 호텔 등 지역 관광업계가 함께 동참하였다.

판매가격은 1박 2일 상품의 경우 서울~부산 왕복 KTX운임과 연계버스 및 호텔숙박을 포함하여 199,000원이며, 주요 방문 장소의 경우에는 1일차에는영도대교, 국제시장, 부산근대역사관, 영도 청학수변공원, 부산항대교, 영화의 전당, 마린시티 등을 둘러보고 호텔에서 숙박 후,

2일차에는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UN기념공원, 태종대, 감천문화마을 등을 둘러본 후 부산역에서 KTX타고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KTX와 함께하는 釜山戀歌(부산연가)’ 당일 코스는 99,000원으로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 후 영도대교, 국제시장, 용두산공원, 영도 청학수변공원, 부산항대교, 영화의 전당, 영화의 거리 등을 관람 후 저녁에 부산역에서 KTX타고 서울로 올라가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KTX와 함께하는 釜山戀歌(부산연가)’ 상품은 2박 3일을 포함하여, 부산 경주 1박 2일, 2박 3일 상품, 부산 야경 투어 등 다양한 상품을 알뜰한 가격에 구성하여 부산여행을 희망하는 한국 방문 외국인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번 ‘KTX와 함께하는 釜山戀歌(부산연가)’ 1박 2일 40명 선발 행사에 수도권 주요 대학 주한 외국인 553명이 신청하여 부산관광에 대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각 대학 국제 교류처 등을 통해 이번 행사에 지원한 유학생 중 홍보 및 소셜미디어(SNS) 활동에 적극적인 유학생 등을 선발하여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KTX와 함께하는 釜山戀歌(부산연가)’ 상품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렛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또는 코레일 부산역 여행센터(051-440-2513)를 비롯하여 전국 주요역 여행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윤중한 본부장은 “올 겨울 부산관광을 희망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KTX와 부산 관광명소, 지역호텔을 연계한 알찬 여행상품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해외관광객 부산 유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향후에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