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도시 평가 최우수 지∙자체 의정부, 추동근린공원 개발 등 호재 이어져
교통도시 평가 최우수 지∙자체 의정부, 추동근린공원 개발 등 호재 이어져
  • 윤지연 취재기자
  • 승인 2015.12.0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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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국토교통부의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1일 시에 따르면 국토부가 전국 인구 10만명 이상 74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속 가능한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온실가스 배출,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 교통 수요관리 강화, 인프라 개선 등 현황과 정책 평가로 구분된 이번 평가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자체의 우수한 교통정책을 발굴∙홍보∙전파하기 위해 올해 첫 도입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IT 기술을 활용한 업무환경 개선 시책으로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 겹경사를 맞았다.

이런 의정부에서 그 동안 추진해온 ‘의정부 추동근린공원’사업이 드디어 가시화됐다.

추동근린공원에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소풍 가고 싶은 숲 놀이터’로 꾸며져 길을 따라 다양한 체험공간 등 재미와 여유와 건강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는 어린이 숲 체험관을 비롯해 보물찾기원, 숲 속 캠핑장 등이 조성되며, 과학도서관 이용객을 위해 기 조성된 야생초 화원, 생태학습장 등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과학전시와 관련된 체험형 조각공원과 숲 속 도서관, 피크닉장 등이 들어서면 학생들을 위한 사생대회와 각종 문화행사 등 지역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제공돼 색다른 역할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체력단련시설과 둘레길, 지압로 등은 물론 기존 공원에서 볼 수 없는 피톤치트원, 약초원, 명상쉼터, 삼림욕장 등 질 높은 휴식공간도 마련돼 지역 주민들의 휴양 및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동근린공원 사업시행사인 유니버스코리아제일차(유)는 1일 비공원시설 약 3300여세대, 추동근린공원(86만7000㎡) 등의 민간사업 약정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직동공원 역시 1954년 공원시설로 지정됐지만 사업비 부족 등으로 부지의 80%가량이 개발되지 못한 채 방치돼있다. 지난 8월 실시계획인가 승인을 얻어 이번 달 중으로 사업승인을 받아 착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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