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랑' 진기주, 사랑스러운 정갈희 캐릭터 제대로 입다
'초사랑' 진기주, 사랑스러운 정갈희 캐릭터 제대로 입다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9.05.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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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X발랄X당당X큐트'까지 다가진 리얼 매력 플레이
▲ 아이오케이컴퍼니
[업코리아] 배우 진기주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릭'하게 만들었다.

T&T모바일 미디어1 본부장 도민익의 ‘만능비서’ 정갈희 역으로 차세대 ‘로코퀸’으로 등극한 진기주가 이번엔 '러블리'부터 '큐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한다’에서 도민익에게 권고사직 통보를 받은 정갈희가 도민익의 비서로 재취업 하는 장면이 전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진기주는 도민익은 안면실인증으로 모든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한편 정갈희만을 알아봤다. 까칠하게 자신을 내쫓았던 도민익의 달라진 행동에 당황해 하면서도 보스에게 충성하며 뼛속까지 '을'로 살아온 습관 때문에 도민익의 필요에 자동반응 하는 모습에선 살포시 눈치를 보면서도 현실자각이 들면 억울해하는 모습에서 귀여움을 배가시킨 것.

이후 재취업의 난관을 겪던 갈희는 오빠 정중희가 힘들게 번 돈을 주며 '방학'을 선사했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장면에서 설렘을 유발하는 귀엽고 상큼발랄한 에너지를 폭발 시켰다.

이렇게 눈치 보지 않고 여유를 즐기던 갈희 앞에 민익이 나타났고 유일하게 얼굴을 알아볼 수 있는 갈희가 필요해 재취업을 제안했으나 "그럼 제가 보스 면접 좀 해도 되냐, 이제 안 참고 살기로 결심했고 지금 방학중이다. 남들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남들 기분 생각 안 하고 할 말 다 하고, 그렇게 살겠다. 보스 면접에서 탈락하셨다”며 도민익의 채용을 당차게 거부, 갈희의 당차고 귀여운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주는가 하면, 갈희의 집까지 찾아와 솔직하게 장애를 고백한 민익에 갈희는 유학길에 올라야 하는 정남희를 위해 다시 민익의 비서로 재출근 했고 보스에게 "축하해요. 나한테 돌아온 거" 라며 악수를 건네는 모습에서 설레게 만드는 러블리함의 절정을 보여 줬다.

특히 진기주는 캐릭터의 심리와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카멜레온 같은, 다채로운 모습들로 매력지수를 높인 것은 물론, 새콤달콤한 로코 위에 사랑스럽고 자신만의 솔직 당당 귀여운 모습까지 배가시키며 맞춤옷을 입듯 정갈희 캐릭터를 완벽하게 입었다는 호평과 함께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한편 진기주의 물오른 로코 연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SBS 월화 드라마 '초면에 사랑한다'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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