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아카데미 > 아들러 심리학 입문
< 마케팅아카데미 > 아들러 심리학 입문
  • 공지윤 기자
  • 승인 2015.12.02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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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경영연구원 마케팅아카데미 ( http://www.ceoparty.org ) 에서는 독서를 통해 마케팅을 공부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케팅아카데미에서는 심리학과 인간관계, 경제경영서적으로 인간과 시장에 대한 넓고 깊은 통찰력을 쌓는 엑스퍼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들어맞는 인생의 의미란 없다. 그것은 스스로 부여하는 것이다 

인간은 주변의 시선에 눈치 보는 삶을 살 때가 아닌 자기 자신이 되었을 때, 즉 내면의 가장 자기다운 부분을 찾아내어 육성할 때 만족스런 삶을 살 수 있다. 그리고 그 이후에야 타인에게도 매력적인 인간이 되어 사회적 영향력도 증대된다. 

아들러는 이때의 기준은 인류라는 공동체, 지구에 사는 지구인으로서의 ‘상식’으로 보았다. 그 상식에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개인의 행복과 사회적 진보가 불일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본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과거의 경험을 각자가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달려 있다. 이를 위해서는 자기 성찰이 필요하며, 자기 성찰이 이루어졌다 해도 사회적 도움이 없다면 문제 해결은 어렵다. 문제아나 범죄자 혹은 노이로제 환자나 성도착자들을 세밀하게 관찰해 보면, 그 어느 경우에도 그들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 의존하는 존재인 우리 인류가 ‘협력’할 자세가 되어 있어야만 일과 직업에 있어서 능력을 발휘하고 더 나은 길을 발견해 나가며, 사랑과 결혼에 있어서도 새로운 행복을 발견하고 사랑의 재창조를 가능하게 해 준다. 

아들러가 다른 심리학파의 이론은 물론 철학과 교육학에 있어서도 완전한 지식을 습득하도록 요구한 까닭은 사회적 관심과 책임감 때문이다. 그 바탕에는 ‘그저 의무감’이 아닌 ‘생명에 대한 사랑’이 있다. 

아들러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본래 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혼자서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을 돕거나 도움을 받으면서 인생을 살아간다. 이 과정에서 열등감과 우월감을 느끼게 된다. 여기서의 우월감은 자신이 상대보다 더 우월한 지위를 차지하려 드는 욕망을 뜻하지 않는다. 

똑같은 부정적인 경험을 한 A와 B란 두 인물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A는 그 경험에 압도되어 모든 일에 상황 탓을 하며 점점 움츠러들었고, B는 그 경험을 자신만의 문제로 한정시키지 않고 범위를 넓혀 나갔다. 그러면 A는 당연히 사회적 존재로서의 역할을 해내지 못하게 될 것이고, B는 개인의 문제를 사회적 차원으로 끌어올려 해결책을 도모하게 될 것이다. 


아들러가 말하는 우월을 향한 의지는 자신의 가능성을 더 많이 실현하여 사회적 협력으로 확대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목적을 달성하는 일이 그들 앞에 버티고 서 있는 장애물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 인간은 계속해서 용기를 가질 수 있다.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은 문제아, 노이로제 환자, 범죄자 등의 치료에 있어서 눈부신 업적을 이룩했다. 그의 개인심리학은 과학적인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삶에서 실패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목표와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비교적 적응을 잘한 사람들에게도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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