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드림하티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세요
중구,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드림하티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세요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5.12.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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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중구청장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저소득 주민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내년 2월17일까지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신개념 맞춤형 복지사업인‘중구 드림하티(Dream Hearty)’와 연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구청ㆍ지역케이블TVㆍ주민 및 기업체ㆍ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민간단체인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모금 사업의 총괄 및 배분 관리를 맡고, 구청은 지원대상 발굴ㆍ사업 홍보 등을 담당한다. 지역케이블TV에서도 캠페인 홍보, 모금관련 이벤트 사업 공동 진행 등 이웃사랑 실천 운동에 동참한다.

지역주민 및 단체, 기업체 독지가 등의 후원자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정기결연, 일시지원, 주민복지서비스 등 중구 드림하티와 연계한 민ㆍ관 협력 시스템으로 추진한다.

이런 시스템을 바탕으로 중구는 법적 보호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외에 독거 노인ㆍ장애인 가정ㆍ한부모 가정ㆍ결식 아동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우선적으로 적극 지원한다.

특히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해 생활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끊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직ㆍ질병 등으로 신체적ㆍ경제적 어려움이 있으면서도 제도상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계층도 적극 발굴하여 보호할 계획이다.

구청 복지지원과와 각동주민센터에 개설하고, 저소득 주민을 위한 성금이나 성품을 받는다. 접수된 성금ㆍ성품은 저소득 구민의 생계비와 응급구호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해에는 성금 7억3천245만원, 성품 8억3천213만원 등 총 15억6천458만원의 성금ㆍ품을 받았다.

소액 기부자들의 동참이 두드진 것이 특징. 1년동안 구청사 내에서 나온 재활용품을 분리 수거해 모은 수익금 350만원 전액을 기탁한 중구청 위생원 9명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쓰레기 더미에서 재활용품을 골라내는, 한 번 더‘하기 싫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모은 돈을 아낌없이 기탁했다. 2011년 800만원에 이어 2012년 585만원, 2014년 500만원, 지난해 350만원 등 4년간 기탁한 금액만 2천2백35만원에 이른다.

한편 중구는 이 사업에 따라 12월3일(목) 구청 광장에서 씨앤앰 케이블TV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생방송을 개최한다.

이날 드림하티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직원봉사단체인 샤롯데 봉사단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구청 광장에서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한다.

제빵 프랜차이즈 전문업체인 뚜레주르가 구청 본관 로비에서 ‘아름다운 카페’를 운영하고, 청년봉사단 TRUCKERS에서 샌드위치, 꼬치류 등 간식류를 판매하는 푸드트럭을 운영해 판매금액 일부를 기탁한다. 동평화시장 상인연합회ㆍ동대문상가연합회에서 제공한 등산복, 여성복, 남성복, 스카프 등 사랑의 자선바자회도 열린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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