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산업,자동차부품·금형·프레스 가공 전문기업으로 성장
예지산업,자동차부품·금형·프레스 가공 전문기업으로 성장
  • 정영훈기자
  • 승인 2015.12.01 2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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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 가공기술···품질 30%이상 향상
▲ 가봉섭 대표는 매일 출근해 공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하루일과를 시작한다.

예지산업(주)(대표 가봉섭)은 자동차부품, 금형, 프레스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혁신형 기업이다. 1985년 대신정밀금속으로 출발한 이 회사는 2007년 현재의 사명인 예지산업으로 변경하고 제2의 도약에 나섰다. 이 회사는 스틸부품, 썬루프판넬 프레임, IP브라켓 등 200여 가지의 부품을 제작해 국내 주요기업에 납품하며 거래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매일 출근해 공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하루일과를 시작하는 가 대표는 품질관리, 납기준수 등을 꼼꼼히 챙겨왔다. 이런 가봉섭 대표의 노력은 회사를 '경쟁력 있는 회사'로 키웠다. 산업화의 큰 흐름에 맞춰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변신을 통해 명실상부한 자동차부품 전문회사로 인정 받고 있다. 가 대표는 "고객사로부터 신뢰받기 위해 기술개발을 게을리하지 않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인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예지산업은 본사와 공장(1650㎡)을 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연구ㆍ개발력을 높이기 위해  2012년 연구전담개발부서를 설립한 데 이어 최근에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난 7월 제2공장(1260m²)을 설립해 사포 가공기술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금까지 조선소, 자동차, 목재 등 산업현장에서 금속을 매끄럽게 하거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전용 사포 가공기를 통해 했다. 하지만 예지산업에서는 일반 범용프레스에서도 가공할 수 있도록 금형개발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기계 가동률이 높아져 기존 전용기 보다 1.5배 향상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품질도 30%이상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가 대표는 “우리가 개발한 사포 가공기술을 활용하면 효율적으로 표면을 매끄럽게 할 수 있다”며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고”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의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 1건을 비롯해 ISO 14001 & KSA14001, ISO/TS 16949, 메인비즈(경영혁신형중소기업), 이노비즈(기술혁신형중소기업) 등을 받았다.

예지산업은 수백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주문받는 즉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고객이 원하는 신제품을 개발 · 생산해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 예지산업은 자동차부품, 금형, 프레스 가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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