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엔지니어링,“국가 기간산업인 철도 안전장비와 검사장비, 기술교육장비의 종합 솔루션을 담당한다는 책임의식”
샬롬엔지니어링,“국가 기간산업인 철도 안전장비와 검사장비, 기술교육장비의 종합 솔루션을 담당한다는 책임의식”
  • 정영훈기자
  • 승인 2015.12.01 2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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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철도신호 기술 국산화
▲ 샬롬엔지니어링은 철도시설의 안전과 경쟁력 있는 유지, 보수 능력은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샬롬엔지니어링(주)(대표 김봉택)는 열차차상신호장치(ATC/ATO), 열차무선방호장치(TRPS), 전동차종합자동차검사장치(ATTS), 열차모의운전연습기(TDS), 레일탐상시스템 등 철도분야 안전시스템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1986년 설립된 이 회사는 철도차량, 차상신호, 차량검수, 훈련분야, 자동계측제어 등 철도운용을 위한 철도안전 및 교통 부문 사업에 활발히 참여해왔다. 1987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기술개발 투자 강화를 통해 신기술 개발과 200여 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KT, EM, NEP ISO9001,14001 등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 철도발전의 공을 인정받아 건설교통부장관표창, 국무총리표창, 대통령표창, 산업포장,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을 수훈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김봉택 대표는 “철도안전 관련 분야에서 29년 동안 한우물을 파왔기 때문에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국가 기간산업인 철도안전과 운용검사기술과 기술교육의 종합 솔루션을 담당한다는 책임의식을 갖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철도신호 기술 등을 국산화하며 안전한 철도 운행을 위한 과학적 운영과 관리 기반을 구축으로 최적화된 품질경영을 통하여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이 회사의 안전 주력품인 ATC/ATO 차상장치는 지상과 차상을 무선데이터 통신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열차를 자동운행 해주는 안전장치로서 앞차와 자동거리를 조정운행하면서 위험시 자동정지 시켜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로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 부산지하철, 대구지하철, 영종도 자기부상열차에 적용하는 등 차상신호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열차무선방호장치(TRPS)는 코레일 국철구간 전 차량에 다 설치되어 있어 위의 지상신호장치의 고장 또는 건널목사고 및 예기치 못한 돌발 사항발생시 기관사가 수동 또는 자동으로 상황을 발생시켜 약4Km 이내에 운행하는 전 열차에 경보를 보내 무전으로 확인 운행하게 하는 장치로서 신호체계와 건널목 안전장비를 보완하는 시스템이다.

자동검사장치(ATTS)는 검수원을 열차 진입 충돌의 위험이나 고압선 등의 각종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검사 이력을 보관관리 응용하여 차량과 부품성능의 기능을 계산 불필요한 시간과 노동력을 절감하고 사전에 고장을 예방할 수 있는 장비로 국내 열차 검수의 첨단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고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고장예방검수 정비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철도차량 환경에 효율적인 제품으로 구상 중에 있다.

열차모의운전연습기(TDS)는 1999년 국제적 철도차량 최초로 3D 컴퓨터그래픽 화면을 이용 개발하여 이전에는 건설완료 이후 촬영에 의한 것을, 건설 중인 노선도 설계도면에 의한 그래픽으로 사전에 운전 기술 향상과 평가를 용이하게 하며 실제와 같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고장이나 긴급 상황 시 보다 정교한 조작으로 대처 훈련이 가능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서울메트로, 대전도시철도공사, 교통안전공단, 한국철도공사 인재개발원, 인천도시철도공사 등에 납품했으며 축적된 경험과 기술 노하우로 해외시장을 공략해 중국 심양메트로, 심양금융학교에 수출해 기술력과 품질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 TDS모의운전연습기

매년 연구개발에 집중
이 회사는 매출액의 10%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는 등 매년 연구개발에 집중해온 결과 남들이 하지 못하는 기술개발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29년간의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차량의 개량사업, 신제품과의 인터페이스 및 수입 장비에 대한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가능하며, 고속철 ATC 시험기, 레일탐상시스템 등과 같은 고난위도의 철도시스템의 국산화하며 종합 솔루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샬롬엔지니어링은  철저한 현장경영과 앞서가는 기술력을 통해 철도의 최첨단 토털 솔루션늘 제공하고 있다. 철도의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해온 결과 지금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 전동차종합자동검사장치(ATTS)는 열차에 부착된 모든 주요 기기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사하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편성된 차량의 상태를 진단하여 조치하는 예방정비를 가능케해 안전한 운행을 도와준다. 모든 열차의 검수를 자동화하고 검수 결과를 전선화함으로써 체계적인 이력관리와 고장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기술력이다.

이 회사가 독자적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한 일상검상장치(ITIS)는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왔다. 과거 열차 검수원들은 열악한 검수 환경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옥상의 기기와 판타그래프를 검사했는가 하면 직접 열차의 하부에서 육안으로 검사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열차의 옥상과 판타그라프, 차륜형태와 차륜 모면상태, 제동디스크의 상태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어 효울적이다. 이를 통해 ATTS로 열차의 내부를 관리하고 ITIS로 열차의 외부를 관리하는 기술력은 이 회사의 주요 기술력이다.

특히 레일탐상시스템(Rail flow detecting system)은 선로검사 작업중 주요 검사인 레일의 초음파 탐상을 시행하는 장비로 좌,우 2개의 탐촉장치가 레일면을 3방향 각도(0°,35°,70°)를 각각 동시에 탐상하여 레일의 미세한 균열을 사전에 발견 조치해 열차안전운행 확보에 기여하는 최첨단 선로검사 장비이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는데 성공했으며 외산 소프트웨어를 국내 제품으로 교체하여 내부 소프트웨어의 손쉬운 백업 및 재설치가 가능하다.

부품 국산화로 인한 유지 보수 및 향후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며 년도별, 계절별, 월별 등으로 결함 위치, 종류별로 분석하여 레일 수명 주기 관리와 예측이 가능해 산업현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회사는 사내 신우회를 조직해 매월 감사예배, 매일 성경읽기로 화합과 섬김의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노조 대신 회사 경영 참여 기회 제공 및 급여 1%를 기부해 국내외 선교 지원, 불우이웃동기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 대표는 “철도시설의 안전과 경쟁력 있는 유지, 보수 능력은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창의정신과 도전의식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철도시설 개량을 위한 컨설팅 사업에도 진출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서울메트로 기술자문위원, 중국 심양지하철공사 기술고문, 중국 북경 교통대학 고문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에 중국 심양시로부터 공로를 인정 받아 장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ITIS차륜형상측정장치                                                                 레일탐상장치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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