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폴리콤,가전·전자·자동차 제품용 기능성 플라스틱 컴파운드 제조 전문기업으로 성장
부성폴리콤,가전·전자·자동차 제품용 기능성 플라스틱 컴파운드 제조 전문기업으로 성장
  • 정영훈기자
  • 승인 2015.12.01 2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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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레이저 마킹, 용접 물질 개발
▲ 김부곤 대표는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부성폴리콤(주)(대표 김부곤)은 가전, 전자, 자동차 제품용 기능성 플라스틱 컴파운드 및 도료표시, 잉크용 폴리아미드 수지를 제조하는 혁신형 기업이다. 1990년 설립된 이 회사는 경남 양산시 주진동에 본사와 공장(14,103 ㎡)을 두고 월 2,500톤의 제품을 생산하며 자동차 내외장재 및 전기전자 내외장재 부품, 산업자재 부품등에 사용되는 소재를 생산하는 등 국내 주요기업과 거래할 정도로 기술력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2006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기술력과 품질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부성폴리콤(주)는 플라스틱 재질에 난연성, 경량성, 항균성 등 기능성을 부여하고,설계하는 컴파운드 업계에서 최고기술을 자랑한다. 기능성 복합수지 300여 개의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컴파운드 제조,플라스틱 설계가 가능하다.

회사 설립후 줄곧 연구개발해 온 폴리아미드는 도로 표시용, 잉크용, 접착제로 사용되는데, 도로표시용 페인트에 주자재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기능성 폴리아미드는 생산 및 기술 측면에서 국내 1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해외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폴리아미드 분야는 향후 지속적으로 과감한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하여 회사의 주력 상품으로 성장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올해는 수년간 연구개발한 플라스틱 레이저 마킹, 용접 물질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고, 이와 관련된 플라스틱 설계 기술도 보유하게 되었다. 특히 플라스틱의 레이저 마킹, 용접기술과 제품 적용은 관련업체(플라스틱, 마킹업체, 사출업체, 제조 업체)간의 상호 기술공유, 협력이 요구되는 분야로 이를 총체적으로 이끌어갈 통합 기술력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플라스틱 레이저 마킹, 용접은 최근 기술로서 플라스틱과 레이저가 융복합화 되면서 나타난 것으로 자동차, 항공, 군사, 의료, 전자 제품의 부품에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될 유망 기술이다.

앞으로 이 회사는 고성능 플라스틱에 기능성을 부여한 컴파운드 개발과 폴리아미드 제품의 다양화 및 해외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며, 자체 컴파운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립하여 운영해 온 태국 사업장을 발판으로 해외시장 확장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레이저 마킹제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성 부품소재 제품을 개발하고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하여 작지만 강한기업으로  꾸준히 시장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의 연구개발 성과로 부품소재 전문기업, ISO9001, ISO14001, TS16949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등을 받았다.

김부곤 대표 “연간 6억원이 넘는 비용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하고 있다”며 “무에서 유를 끌어내는 창조정신으로 고기능성 신소재를 개발해 세계적인 소재 및 부품 회사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 부성폴리콤은 도전, 혁신, 창조정신으로 고기능성 신소재를 개발해 세계적인 소재 및 부품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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