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논평, 북한에 끌려 다니면서 ‘평화가 경제’라는 공허한 외침만 해댔다.
한국당 논평, 북한에 끌려 다니면서 ‘평화가 경제’라는 공허한 외침만 해댔다.
  • 업코리아 편집부
  • 승인 2019.05.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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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당 대표는 전날 경부선(서울·대전·대구·부산)을 타고 내려간 뒤, 3일 호남선(광주, 전주)을 타고 서울로 복귀하며 지역 당원들과 시민들에게 패스트트랙 지정의 위법성과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강도 높게 규탄하는 민생파탄 친문독재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황교안 당 대표는 전날 경부선(서울·대전·대구·부산)을 타고 내려간 뒤, 3일 호남선(광주, 전주)을 타고 서울로 복귀하며 지역 당원들과 시민들에게 패스트트랙 지정의 위법성과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강도 높게 규탄하는 민생파탄 친문독재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북한이 오늘(4일) 원산북방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국방현안 업무보고를 받으며 “9.19 남북 군사합의를 성실하게 이행해 남북간 신뢰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라”고 당부한 지 불과 하루 만이다.

문 정권 들어 남북관계는 ‘말의 성찬’과 ‘쇼잉’만 넘쳐났다. 판문점 선언 1주년도 북한의 불참 속에 치러졌다. 북한에 끌려 다니면서도 ‘평화가 경제’라는 공허한 외침만 해댔다.

급기야 ‘오지랖 넓은 중재자’ 라는 조롱을 받으면서도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는 말 한마디 제대로 응수하지 못했다. 집권여당은 모욕당한 대통령을 비판하는 제1야당만 탓하고 정작 북한 정권을 향한 비판에는 침묵했다.

‘오지랖 넓은 중재자’는 왜 유독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대해서는 ‘꿀 먹은 벙어리’인가.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이 발사체를, 그것도 대한민국 영토에 치명적일 수 있는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데에 대해 불안에 떨고 있다.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북한의 태도 변화에만 의존하는 우리의 대북정책이 얼마나 덧없는 허상인지를 보여줬다.

정부는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사전에 통보했는지, 또 발사 징후를 사전에 인지했는지 밝혀야 한다. 이제, ‘오지랖 넓은 중재자’가 답할 차례다.

끝으로, 북한은 경거망동하지 말라. 대한민국 군은, 안보는 1%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다는 단호한 각오로, 한미 군 당국의 협조 속에 최고의 경계태세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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