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직자 매너, 글로벌 도시답게
전주시 공직자 매너, 글로벌 도시답게
  • 조인구 기자
  • 승인 2019.04.2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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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빈과 외국인 관광객 맞이 위한 글로벌매너로 글로벌도시 도약 위한 발판 마련
▲ 전주시 공직자 매너, 글로벌 도시답게
[업코리아] 전주시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답게 공직자들의 매너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전주시는 26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시장과 김양원 부시장, 국장급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매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막을 앞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전주시가 전주를 찾는 외빈들을 친절하고 품격있게 맞이함으로써 글로벌도시 다운 면모를 갖추기 위함이다. 또 전주한옥마을에 매년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만큼, 이곳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더욱 친절하게 맞이하겠다는 뜻도 담겨있다.

교육은 호텔신라 출신으로 전문 글로벌매너강사인 최영숙 ㈜씨앤탑코리아 대표이사가 강사로 초청돼 기본적인 글로벌매너 전주시가 가진 자원을 효율적으로 해외에 소개하는 법 글로벌커뮤니케이션 비법 해외기관 방문 및 외국 VIP 맞이 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세련된 비즈니스법 등을 소개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전주시 공무원들은 전주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이미지와 신뢰감을 주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판단돼 이번 글로벌비즈니스매너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토대로 다양한 국제행사와 해외주요 VIP들의 방문 시 이들을 맞이하는 간부공무원들의 매너와 에티켓을 함양하는 것을 물론, 일반직원들도 세련된 매너와 에티켓을 갖출 수 있도록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는 세계적인 여행전문 미디어인 론리플래닛에서 아시아에서 꼭 가보고 싶은 도시 3위로 선정하고, 미국 CNN과 중국 CCTV, 영국 더 가디언스 등 세계적인 미디어사에서 언급되는 등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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