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17일 국혼 “명성황후 숭모제” 개최
여주시, 17일 국혼 “명성황후 숭모제” 개최
  • 권오경기자
  • 승인 2015.11.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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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탄신 164돌, 11월 17일 명성황후 생가서 숭모제 개최

[업코리아=권오경기자] 여주시(시장 원경희)와 여주시문화원(문화원장 김문영)에서는 명성황후 탄신 164돌을 맞아 11월 17일 명성황후 숭모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여주시 능현동 명성황후 생가 기념관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30분 작헌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양, 기념식, 명성황후 뮤지컬 순으로 진행되며 기관단체장, 전주이씨 종중, 여흥민씨 종중, 지역주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공식행사 후에는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 「120년을 지켜온 나의불꽃 영원하리!」 가 오후 1시부터 문예관에서 공연된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명성황후 숭모제는 2000년과 2001년에는 숭모제(11월 17일),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추모제(10월 8일), 2011년부터 다시 숭모제(11월 17일)로 이어져 오고 있는데, 여주가 명성황후의 탄신지인만큼 탄신일에 맞춰 숭모제로 다시 거행하게 된 것이다.

한편, 명성황후 추모제는 고종과 명성황후의 합장묘인 홍릉이 있는 남양주를 비롯해서 서울과 계룡산 등 전국 각지에서 다발적으로 열리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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