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아파트, 많은 이들 호소... 실내 곳곳 비닐로 씌워 생활... 애를 어떻게 키우나?
라돈 아파트, 많은 이들 호소... 실내 곳곳 비닐로 씌워 생활... 애를 어떻게 키우나?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4.20 15:5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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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사진 : KBS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최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의 공포가 많은 이들을 위협하는 가운데 라돈 아파트가 등장해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라돈이 측정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은 “라돈이 흡연 다음으로 위험한 발암물질이라는데, 이래 갖고 여기서 어떻게 애를 키울지 모르겠어요”라고 걱정을 했다.

하지만 라돈이 측정된 아파트 시공사는 정부가 라돈 측정을 의무화한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사업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법적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특히 어제 오후 방송된 케이비에스 ‘추적60분’에서 라돈의 공포로 떨고 있는 아파트에 입주하고 있는 주민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욕실 등 화강석으로 시공된 실내 곳곳을 비닐로 씌워놓고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는 화강석에서 많은 량의 라돈이 나와 식구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최근 라돈에 대한 문제가 논란이 일면서 정부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를 했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정책이 나오지 않아 불안감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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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 2019-04-20 18:38:54
국개들아 일좀해라,전체인구의 70%이상이 아파트에사는 아파트공화국에서 방사능으로 죽어가고있는데도 대기업건설사들편에서서 국민들을 개돼지 레밍으로 보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