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 한일베라체’ 등 수도권 인구 100만 도시 주목
‘우만 한일베라체’ 등 수도권 인구 100만 도시 주목
  • 이민한 기자
  • 승인 2019.04.1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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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 이민한 기자]우만동 한일베라체 ECO PLUS 등 인구 100만 도시가 신규 분양 시장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대부분 수도권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주거 여건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인구 100만 도시는 기본적으로 높은 인구 비중에 따라 주택 수요가 많아 분양 시장에서 주목하는 곳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도권 인구 100만 도시에서는 총 1만3,274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9,5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전망이다. 이는 상반기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 6만8,558가구의 약 14%에 해당하며, 지역별로는 ▲수원 6,861가구 ▲고양 1,697가구 ▲용인 973가구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특히, 인구 100만 도시는 다양한 개발호재와 일반시와는 차별화된 광역시급의 행정•재정 자치권을 부여 받는 특례시 지정에 대한 추진이 최근 활발히 진행 중이라 더욱 눈여겨볼 만하다.

특례시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중간 형태의 새로운 지방자치단체의 유형으로, 인구 100만 이상의 대도시가 기준이다. 통계청 행정구역별 주민등록인구 현황(2019.1월 기준, 외국인 제외)을 분석한 결과, 현재 수도권 내 특례시 지정 기준에 해당되는 곳은 수원(120만), 고양(104만), 용인(103만) 총 3곳이다. 정부가 지난해 10월, 특례시 지정 기준을 포함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을 발표해, 현재 입법예고를 거쳐 법제처에서 심사 중으로 올 상반기에는 국회 통과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올해 개통 예정인 수인선, 2021년 착공 예정 수원발 KTX 등 다수의 교통 호재를 갖춘 수원시에서는 한일건설이 우만 한일베라체를 분양한다.

한일건설은 오는 24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139-18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36층, 2개 동, 전용면적 62~81㎡ 아파트 202세대와 전용면적 23~33㎡ 오피스텔 21실 등 총 223가구 규모다. 도보권에 약 32개의 버스 노선이 지나고, 동수원IC가 인접해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월드컵경기장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팔달초, 원천중, 유신고, 창현고 등 교육 여건을 갖췄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과 광교~호매실 신분당선 신설역(예정) 교통 호재로 미래가치도 높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시스템 도입으로 에너지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팔달구 내 최고층인 36층 맞통풍 판상형 세대 설계로 우수한 조망권도 갖췄다.

제2경부고속도로와 57번 국도(오포~포곡), 양지~포곡 고속화도로 등의 교통 호재가 있는 용인시에서는 대우건설이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영덕동 일원에 ‘용인 영덕공원’을 4월 공급할 예정이다. 총 680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인근 수원신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청곡초가 주변에 위치한다. 영덕동 내 7만 8,346㎡ 규모의 용인 최초 도시첨단산업단지인 기흥힉스가 조성중으로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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