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모델협회 서울 365 패션쇼 스타트
아시아모델협회 서울 365 패션쇼 스타트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9.04.18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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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모뎁협회와 서울시가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다.
아시아모델협회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2019 서울365패션쇼가 서울 명소의 구석 구석에서 펼쳐졌다.
아시아모델협회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2019 서울365패션쇼가 서울 명소의 구석 구석에서 펼쳐졌다.

[업코리아=변진주 기자] 지난 4월 15일 서울시와 (사)아시아모델협회(회장 조우상)가 함께하는 서울365패션쇼가 광화문을 시작으로 서울 거리 구석 구석에서 펼쳐졌다. 스트릿패션쇼로 진행된 이번 패션쇼는 최근 오디션을 통해 선번된 35명의 서울365패션쇼 모델들이 서울 거리를 런웨이로 하는 이색 패션쇼로 진행되었다.

김하늘 디자이너의 'BOWLLOON'의 의상을 입고 아시아모델협회에서 교육을 받은 모델들이 서울의 거리를 런웨이로 당당하게 워킹했다.
김하늘 디자이너의 'BOWLLOON'의 의상을 입고 아시아모델협회에서 교육을 받은 모델들이 서울의 거리를 런웨이로 당당하게 워킹했다.

첫 시작은 김하늘 디자이너의‘BOWLLOON’이 4월 한달 동안 스트릿패션쇼를 장식 할 것이다. 브랜드 ‘BOWLLOON’ 은 'bowl'과 'balloon'의 합성어로,상반된 텍스쳐의 결합을 의미한다고 한다. 김하늘 디자이너는 "단단하고 강한 면과 부드럽고 재치있는 면의 조화를 표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클래식과 유니크의 상반되는 두 면이 공존함으로 더 많은 재미를 소비자들에게 전한다고 이야기한다. 김하늘 디자이너의 ‘BOWLLOON’ 이후 다가올 브랜드로는 김지만 디자이너의 ‘MAN.G’ 가 패션쇼가 이어질 것이다.

서울 명소에서 패션쇼를 펼치는서울 365 패션쇼 모델들이 한강시민공원을 런웨이로 삼아 '카파'의 옷을 입고 작년 패션쇼를 펼쳤다. [사진제공=아시아모델협회]
서울 명소에서 패션쇼를 펼치는서울 365 패션쇼 모델들이 한강시민공원을 런웨이로 삼아 '카파'의 옷을 입고 작년 패션쇼를 펼쳤다. [사진제공=아시아모델협회]

패션도시, ‘서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모델들이 서울 곳곳의 명소들을 걸으며 시민들과 함께 문화 나눔을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아시아모델협회의 주관으로 신진 디자이너들과 모델들의 활발한 활동들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시민들과의 소통은 물론이며 자연스러운 홍보 마케팅으로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릿패션쇼는 매주 월요일,목요일,토요일 주 3회 진행되며 시청과 신촌,청계천,DDP에서 정기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시 곳곳에서 펼쳐진 서울365패션쇼가 광화문 광장에서 'HEILL' 브랜드로 패션쇼를 진행하였다.[사진제공=아시아모델협회]
서울시 곳곳에서 펼쳐진 서울365패션쇼가 광화문 광장에서 'HEILL' 브랜드로 패션쇼를 진행하였다.[사진제공=아시아모델협회]

(사)아시아모델협회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뉴딜 일자리로 구직활동 하는 청년들에게 패션모델과 문화행사 운영자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험시켜 주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젝트이다. 모델과 신진 디자이너들이 시민들과 패션, 문화를 나눌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즐기는 패션쇼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광장, 서울숲, 서울식물원 등을 런웨이 삼아 패션 문화와 산업을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자연스레 패션도시 서울을 전달한다. 스트릿패션쇼를 통하여 신진 디자이너들의 브랜드 활성화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자연스러운 접근성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일상 속 선물처럼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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