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 '에티튜드' 회수되는 15종 제품은?
쁘띠엘린 '에티튜드' 회수되는 15종 제품은?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4.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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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쁘띠엘린
사진=쁘띠엘린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에티튜드를 비롯한 일부 유아용 수입 주방세제에서 부적합 성분이 검출되면서 회수, 또는 수입 금지조치가 내려졌다.

쁘띠엘린 측은 17일 공식 판매 페이지를 통해 에티튜드 주방세제 15개 제품의 회수 대상 리스트와 제품 번호를 공개, 환불 및 교환 조치 계획을 밝혔다.

회수 대상은 ▲그린애플&바질(700mL) ▲올리브&코리앤더(700mL) ▲스위트룰러바이(700mL) ▲페어넥타(700mL) ▲무향 (700mL, 1L) ▲와일드플라워(700mL, 1L) ▲핑크그레이프후르츠(700mL, 1L) ▲시트러스제스트(700mL, 1L) ▲아토베이비 젖병세정제(폼타입/리퀴드) ▲아토패밀리 주방세제(700mL) 등 15개 제품이다.

에티튜드 제품을 환불하거나 교환하려는 소비자는 쁘띠엘린 회수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에티튜드는 쁘띠엘린의 수입, 판매 제품으로, 식약처 검사결과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서 문제가 불거졌던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 메칠이소치아졸리논(MIT)이 검출돼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거·폐기 조치를 받았다.

한편, 식약처는 이날 에티튜드 제품을 회수하고 대성씨앤에스가 수입한 엔지폼 PRO. 에이비인터내셔날이 수입한 스칸팬 세척제 등 제품은 수입을 금지시키는 조치를 취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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