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집단따돌림 영화 '지렁이' 21일부터 촬영 시작
청소년 집단따돌림 영화 '지렁이' 21일부터 촬영 시작
  • 문화부
  • 승인 2015.10.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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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의 오디션 참가중에서 선발된 연기자들 출연
▲ 배우 김정균

집단 따돌림의 아픔과 상처를 그린 영화 “ 지렁이”가 10월 21일 촬영을 시작 한다.

신경영 선포로 중국과 일본의 영화 드라마를 제작 진행중인, 교양 다큐 전문 회사 미디어파크(회장 유수열)의 콘덴츠 자회사인 미디어파크 풀라스의 창립 작품이다.

미디어파크 플라스의 유수열 회장은 "본 작품을 통해, 이땅에 집단 따돌림이 사라지길 희망 하는 염원에서 본 작품을 기획했다.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상처가 치유되고 배려와 사랑으로 함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이번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윤학렬 감독은 2년동안 전국의 왕따 피해자 가족들을 만나고 인터뷰하며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눈물과 감동과 재미 그리고 사랑과 우정을 도전하는 영화입니다."고 소개했다.

▲ 배우 오예설

영화 지렁이는, 뇌성마미 장애우가 홀로 키워온 재능있고 귀한 딸이 예고에 진학한뒤, 집단따돌림 끝에 유명을 달리하자, 그 진실을 밝히고자, 최선을 다하는 아버지와 딸의 영화이다. 지렁이는, 한국 사회의 갑을 관계에 대한 처절한 울분 이기도 하다.

뇌성마미 장애우 아버지 원술 역으로는 김정균씨가 캐스팅 됐고, 피해 학생인 자야 역으로는 신예 오가은, 황도원 양이 캐스팅 됐으며, 가해 학생으로는, 이철희, 정의철, 김종원, 김정윤, 박세아, 윤라영등 총 6회에 걸쳐, 천오백여명의 오디션 참가자중 최종 선발된 연기자들이다.

▲ 배우 황도원

또한 본 작품의 기획의도에 공감한, 이계인, 이한휘, 조성하, 정운택 등의 우정 출연으로 한층 완성도 있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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