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고난을 통해 느껴지는 십자가의 사랑
매일의 고난을 통해 느껴지는 십자가의 사랑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9.04.09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술인 방송인 선교예배에서 장애인 대통령으로 불리는 정덕환 장로가 장애인들이 세금을 내는 세상을 꿈꾸다
노량진 교회 백주년 기념관에서 예술인 방송인 선교회(회장 김덕기) 예배가 강민석 선교사의 사회로 시작 되었다. 예능인 방송인 선교회(이하 예방선) 예술단의 뜨거운 찬양으로 남녀노소 없이 박수치며 어린아이 같이 찬양했다
노량진 교회 백주년 기념관에서 예술인 방송인 선교회(회장 김덕기) 예배가 강민석 선교사의 사회로 시작 되었다. 예능인 방송인 선교회(이하 예방선) 예술단의 뜨거운 찬양으로 남녀노소 없이 박수치며 어린아이 같이 찬양했다

[업코리아=변진주 기자] 8일(월) 노량진 교회 백주년 기념관에서 예술인 방송인 선교회(회장 김덕기) 예배가 강민석 선교사의 사회로 시작 되었다. 예능인 방송인 선교회(이하 예방선) 예술단의 뜨거운 찬양으로 남녀노소 없이 박수치며 어린아이 같이 찬양했다. 특히 예방선과 GOOD TV가 함께 제작한 금주의 말씀송(작곡 이민욱 감독)은 처음 부르는 사람도 금방 따라하며 예배가 하나가 되는데 일조했다.

정덕환(에덴복지재단, 행복만들기운동본부 회장) 장로가 “십자가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삶을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정덕환(에덴복지재단, 행복만들기운동본부 회장) 장로가 “십자가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삶을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말씀으로는 정덕환(에덴복지재단, 행복만들기운동본부 회장) 장로가 “십자가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삶을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오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화상 때문에 입원했는데 퇴원해서 왔다.”라고 이야기하며 예방선 예배에 대한 사모함을 이야기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십자가의 그 사랑은 십자가의 고난을 통과해야 했다.

저는 비장애인으로 27년을 살았습니다. 국가대표 유도선수인 나는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정신없이 한 가지 목표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운동 중에 목뼈가 부러지고 전신마비가 찾아왔습니다. 그 상태로 지금까지 47년을 살았습니다. 그 47년을 살면서 답답하고 속상하고... 원망이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혼자 침상에 들려고 할 때면 그 조차 할 수 없는 자신을 바라보며 한없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 마다 하나님의 십자가가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받으신 그 고통을 생각하며 그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더욱 깨달게 되었습니다.

장애인들이 세금을 내는 날을 꿈꾸다.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달은 나는 나와 같은 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비전을 주셨습니다. 1979년 이화식품을 시작했습니다.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실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1983년 에덴복지원을 설립했고 전자부품 조립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중증장애인 자립작업장을 설치하고 운영하면서 장애인들이 국가의 도움만을 받는 자가 아니라 장애인들이 국가에 세금을 내는 사람이 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건물주의 부도로 길거리에 나 앉을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오직 하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다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1990년 사회복지 법인으로 설립 인가가 났고 1994년 에덴하우스의 시설을 준공하고 믿음, 교육, 재활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들의 쉼터가 되고 일터가 되었습니다. 이후 쓰레기종량 규격 봉투, 친환경 세제 등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에덴복지재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지적 장애인들이 일을 통해서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증 장애인들의 평생일터 행복공장은 파주 4000평 정도의 공장의 80%는 지적장애인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매일 묵상하게 되는 십자가의 사랑

이번에 화상을 입고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을 들어 갈 때 마취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알고 있던 상황이었지만 막상 마취도 할 생각도 하지 않고 수술하려는 의사들을 보고, 또 실제적으로 수술 할 때 아무런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나를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펐습니다. 오늘도 다시한번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을 묵상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는 7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힘들어 하는 대한민국에게 힘이 되었으면 해서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작사, 이민욱 작곡) 이란 곡으로 앨범을 냈다. 1년 6개월 동안 장애의 몸으로 노래를 배우는 것이 많이 힘들었고 지하로 앨범 작업을 하러 내려갈 때는 장애를 가진 자신의 몸 때문에 속상할 때가 많았다고 한다. 그는 말씀을 맺으며 이 노래를 불렀다. 하나님께 주신 이 순간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십자가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서국악예술대학교의 유명해 목사가 십자가의 고난을 노래하며 십자가의 사랑을 증거 하였고, 문화와 예술, 연예계에서 하나님 없어 슬퍼하는 영혼들을 위한 기도와 이 영역의 복음화, 이 영역을 통한 복음전파를 위해 노계현 전도사(성우)의 인도로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서국악예술대학교의 유명해 목사가 십자가의 고난을 노래하며 십자가의 사랑을 증거 하였고, 문화와 예술, 연예계에서 하나님 없어 슬퍼하는 영혼들을 위한 기도와 이 영역의 복음화, 이 영역을 통한 복음전파를 위해 노계현 전도사(성우)의 인도로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송으로는 유명해 목사가 십자가의 고난을 노래하며 십자가의 사랑을 증거 하였고, 문화와 예술, 연예계에서 하나님 없어 슬퍼하는 영혼들을 위한 기도와 이 영역의 복음화, 이 영역을 통한 복음전파를 위해 노계현 전도사(성우)의 인도로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원 목사님의 헌금기도 및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2부 말씀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덕환 장로와 친구인 이형모 장로(전 KBS부사장)는 말씀을 들으며 친구를 통해 도전을 받았다며 은혜를 나누고 있다.
정덕환 장로와 친구인 이형모 장로(전 KBS부사장)는 말씀을 들으며 친구를 통해 도전을 받았다며 은혜를 나누고 있다.

정덕환 장로와 친구인 이형모 장로(전 KBS부사장)는 말씀을 들으며 “사랑하는 내 친국가 정말 너무 순수하구나. 그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에 도전을 받았고 나도 몇 겹이나 포장하고 있는 껍질을 벗겨내야겠다.”고 말하며 말씀의 은혜를 나누었다.

예배후 김덕기 회장의 인도로 말씀을 들르며 은혜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있다.
예배후 김덕기 회장의 인도로 말씀을 들르며 은혜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