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술지주회사 제5호 자회사 , ㈜카이바이오텍 준공
전북기술지주회사 제5호 자회사 , ㈜카이바이오텍 준공
  • 백영배 국민기자
  • 승인 2015.10.0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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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개발특구 제1호 연구소기업 추진 등 지역 산·학·관·병 관심 높아

[업코리아 국민기자 백영배] R&D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와 전북도내 5개 대학, 전북은행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전북기술지주회사는 2012년 12월에「방사성 의약품」특허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전북기술지주회사 제5호 자회사인 ㈜카이바이오텍을 설립하였고 10. 05(월) 연구소 및 사옥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와 전북대 이남호 총장, 전북대병원 강명재 병원장, ㈜새한산업 김철종 회장, (재)전북테크노파크 백두옥 원장과 전북기술지주회사 이재성 대표이사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방사성의약품 전문생산연구소 준공을 축하하였다.

(주)카이바이오텍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보유하고 있는「방사성 의약품」특허기술의 상용화와 치매진단제제 생산 및 유통을 목적으로 설립된 산·학·관·병 협력기업으로, 산하에 전국 유일 방사성 의약품 전문연구소도 동시에 설립하였다. 전북기술지주회사의 현금(7억)투자, 새한산업(주) 현금(36억)출자, 전북대학교 기술출자(5억) 및 연구소 부지제공, 전북대병원의 연구인프라 제공 등을 통해 (주)카이바이오텍은 총48억의 자본금으로 구성되었다.□ ㈜카이바이오텍, 유럽GMP기준 충족 국내 유일기업으로 방사성의약품분야에 선도가 기대 된다.

(주)카이바이오텍의 연구소에는 유럽 GMP기준에 100%충족하는 시설이 구축되어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2017년 7월 1일 까지 방사성 의약품 GMP기준을 유럽기준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으로 고시된 현재 상황에서 ㈜카이바이오텍 만이 보건복지부 기준을 충족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며 생산능력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이다. 향후 새한산업 계열사인 (주)카이헬스케어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기관투자자 2곳과 투자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주)카이바이오텍은 방사성 의약품 전문연구소 설립으로 단기적으로는 방사성 진단제제(FDG) 생산·유통, 중기적으로 해외 다국적 기업의 치매진단제의 생산·유통, 장기적으로 방사성의약품 임상 및 신약개발을 통해 방사성의약품 분야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예정이다.

또한 ㈜카이바이오텍은 「전북연구개발특구 제1호 연구소기업」 지정을 준비 중에 있다. 연구소기업으로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대학, 기술지주회사 등 공공연구기관으로부터 총자본금의 20% 이상을 출자 받아야 하는데 카이바이오텍은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의 자본이 25%를 차지하고 있어 그 자격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미래부장관의 연구소지정 및 현장방문이 예정되어 있는 등 ㈜카이바이오텍은 산·학·관·병의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향후 높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 송하진 도지사는 “대학과 기업, 지자체의 역량이 하나로 결집된 ㈜카이바이오텍은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고 전북연구개발특구 제1호 연구소기업 지정을 통해 대한민국의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리라 확신”하면서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한 R&D성과가 기술사업화로 이어지고, 이러한 기술혁신형기업들이 지역경제의 중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축사를 가름하였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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