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공사 대부분 완료"
국정원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공사 대부분 완료"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9.03.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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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영변 5MW 원자로 작년말부터 가동 중단"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관련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2019.3.29 [사진=연합뉴스]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관련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2019.3.29 [사진=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은 29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대가 지난 2월 복구에 착수해 공사가 대부분 완료됐다고 밝혔다.

정보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이 이날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작년 7월 일부 철거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시설에 대해선 북미정상회담 전인 지난 2월부터 외형 복구에 착수해 공사를 대부분 완료했으며, 현재 보수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 "영변 5MW 원자로는 지난해말부터 가동이 중단됐고, 우라늄 농축시설은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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