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협위원장 정준길 변호사, 추석명절 광진구민에게 드리는 인사말
당협위원장 정준길 변호사, 추석명절 광진구민에게 드리는 인사말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5.09.2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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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가 되길 기원합니다.

▲ 새누리당 광진을 당협위원장 정준길 변호사(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업코리아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을 뒤로 하고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정담을 나누고, 조상님께 정성을 바치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광진구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메르스를 극복하고, 남북관계의 위기를 뛰어 넘어 맞이한 한가위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위기 극복을 위해 하나가 되어 마음을 모아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 한가위는 여러분의 가정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행복한 한가위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세계적인 경제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서민들이 오순도순 모여 정을 나누며 힘을 모아 살아가는 우리 지역의 경제도 함께 어려워 진 것이 현실입니다. 

지역이 살아야 서민이 살고, 어르신들과 청년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한가위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추석 선물은 우리 광진구에서 마련하자’는 운동을 그동안 전개해 온 지역경제 살리기 365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경쟁하기에 앞서 협동하는 것이 우리 선조들의 지혜였습니다. 따스한 가을햇살과 보름달의 풍성함을 함께 나누듯 가족이 하나 되고, 지역이 하나 되는 한가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애와 화목이 있는 곳에 단결이 있고 전진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느새 들녘은 황금색으로 변해가고, 시장에는 햇과일들이 하나 둘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처럼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차분한 휴식을 즐기시며, 다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부부에게 평등한 명절,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명절을 만들기 위해 저 역시 노력하겠습니다. 고향길 편히 다녀오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 9. 23.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정준길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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