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몽실몽실 이불 빨래터’ 실시
다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몽실몽실 이불 빨래터’ 실시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9.03.26 1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겨울 동안 묵은 때 벗고 뽀송뽀송 한 이불 전달
▲ 다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몽실몽실 이불 빨래터" 실시
[업코리아] 의성군 다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다인장터에서 “몽실몽실 이불 빨래터”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몽실몽실 이불 빨래터”는 다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2018년부터 분기마다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이동세탁차량을 지원 받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후 세탁 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실시된 세탁봉사에는 협의체위원 15명의 참여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겨울동안 사용한 이불 30채를 수거해 깨끗하게 세탁한 후 전달했다.

한 어르신은 “겨울동안 때 묵은 이불을 뽀송뽀송하게 향긋한 향기로 세탁해 직접 전달해 주니, 따뜻한 봄맞이가 된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광휘 민간위원장은 “깨끗한 이불을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봉사의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