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가 없었다면 대만 린사모 돈도 없었다…팔라완 파티는 '버닝썬' 결의
승리가 없었다면 대만 린사모 돈도 없었다…팔라완 파티는 '버닝썬' 결의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3.2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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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방송 캡처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들을 파헤친 가운데 대만 린사모가 언급됐다.

승리는 2017년 12월 9일 필리핀 팔라완 섬의 리조트를 통으로 빌려 이틀 동안 파티를 열었다. 이 파티에는 유흥업소 여성도 동원됐다. 

당시 게스트에는 린사모, 국내 모델 선발대회 출신, SNS 스타, 일반인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문호 대표도 함께 파티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한 제보자는 "승리 측은 DJ도 섭외했다. 최고급 샴페인을 제공했고, '물게'까지 준비했다"면서 "강남 클럽을 옮긴 느낌이었다. 어떤 눈치도 보지 않고 광란의 밤을 보냈다"고 전했다.

팔라완 파티는, 일명 '버닝썬' 결의였다. 승리는 2개월 뒤 '버닝썬'을 오픈했다. '경제공동체'인 이문호를 대표로 앞세웠다. 대만 '린사모'의 투자도 끌어냈다. 승리가 없었다면 린사모 돈도 없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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