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유도서관 60년대 명작 ‘갯마을’ 상영
김해 장유도서관 60년대 명작 ‘갯마을’ 상영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03.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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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마을 포스터
[업코리아]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오는 27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영화 ‘갯마을’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부터 90분간 도서관 공연장에서 상영하며 15세 이상은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영화 갯마을은 오영수 단편소설 갯마을을 김수용 감독이 영화화한 것으로 60~70년대 청순가련형 스타 고은아와 당대를 풍미한 배우 신영균을 주연배우로 1965년에 제작된 흑백영화이다.

문예영화 붐을 촉발한 작품으로 평가될 정도로 영상미가 뛰어나며 고운 과부 해순을 연기한 고은아와 능글능글한 상수를 연기한 신영균의 연기도 뛰어나다.

한국연극영화예술상, 백송예술대상, 부일영화상 등 여러 상들을 수상했다.

장유도서관은 한국영상자료원의 고전문예영화 기획전에 선정돼 이번 영화를 상영, 아련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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