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미용제품, 중동 해외시장에서 뜨거운 반응
대전시 미용제품, 중동 해외시장에서 뜨거운 반응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9.03.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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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국제미용 박람회 계약추진·수출상담 성과
▲ 두바이 국제미용 박람회 모습
[업코리아] 대전의 미용제품이 중동 해외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18일부터 3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두바이 국제미용 박람회’에 대전 지역 중소기업 8개사를 파견해 중동시장과 함께 세계시장을 공략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두바이 국제미용 박람회는 올해 19회째 개최된 피부미용 전시회로 피부미용 관련 의료기기부터 기초화장품까지 피부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품목으로 80여 개 국 500여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다.

현지 시장성 평가결과를 토대로 대전시가 최종 선정한 기업은 정화살균소재 및 장치를 제조·판매하는 ㈜퓨어시스, 마이크로 니들 화장품을 제조·판매하는 ㈜마이티시스템, 안면조직고정 봉합기를 생산하는 ㈜파인비엠, 피부재생기구 및 약물주입기를 제조하는 제이에스케이바이오메드㈜, 피부관리기기를 개발 및 판매하는 엠아이테크, 미백 및 주름개선 화장품을 제조하는 ㈜위즈켐, 주얼리형 이침 미용기기를 개발하는 ㈜세이가, 발효 한방 바이오 스킨케어 제품을 생산하는 ㈜샤인앤샤인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동 미용 시장에서 한국제품의 우수성이 인정되어 기간 내내 바이어와 구매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181건의 수출 상담과 787만 5,000달러의 수출계약이 추진됐다.

대전시는 이번 ‘두바이 국제미용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부스임차료, 통역비, 편도 물류비를 지원했으며, 참여기업의 제품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및 사후 출장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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