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작은목욕탕에 쉼터· 온열의자 설치
고창군 작은목욕탕에 쉼터· 온열의자 설치
  • 조인구 기자
  • 승인 2019.03.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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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온열의자 설치로 대기시간 불편함 크게 줄어 들 것”
▲ 작은목욕탕에 쉼터· 온열의자 설치
[업코리아] 고창군이 작은목욕탕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쉼터’와 ‘온열의자’를 설치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쉼터는 목욕탕 실내에서 대기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안락한 공간 제공을 위해 설치됐다.

또 쉼터 안에는 겨울철 추운 곳에서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일정한 온도 유지가 가능한 온열의자를 가져다 뒀다.

탄소 소재 온열의자는 원적외선이 방출되고 전자파를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피로감마저 해소시키는 등 군민들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또 실외 온도가 섭씨 18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제작돼 경제성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시설을 이용한 주민 “목욕탕 내 사람들이 많으면 밖에서 서서 기다리곤 했었는데 온열의자에 앉아 있으니 다리도 안 아프고, 따뜻해서 좋다”라고 말했다.

현재 고창군에선 10곳의 작은목욕탕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는 이용객이 14만5000여명을 넘겼고, 주6일 운영된다. 특히 일반목욕탕보다 저렴하고, 접근성이 좋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작은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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