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 넘은 윤복희, 여전하네
일흔 넘은 윤복희, 여전하네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3.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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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사진=KBS 캡처 화면)
윤복희 (사진=KBS 캡처 화면)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가수 윤복희가 '눈이 부시게'에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복희는 1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김혜자를 보기 위해 병실을 찾은 친구로 등장했다. 그는 1946년생이며 한국나이로 73세다. 지난 1967년 '웃는 얼굴 다정해도'로 데뷔해 '여러분'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김혜자보다 5살 어리다.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정정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윤복희의 이러한 건강 비결은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부지런함 때문으로 보인다. 그는 최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특별판'에서 32년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속사정을 공개한 바다.  그는 "1977년부터 한국에서 '빠담빠담빠담'이라는 뮤지컬을 했다. 당시 처음으로 하는 상업 뮤지컬이니까 제작비가 많이 든다. 그러다 보니까 극단에서 제 출연료를 줄 수가 없는 거다. 한 10년을 제가 10원 한 장 안 받고 했다"면서 "(차를 모는 게) 너무 호화롭다고 생각해서 새벽에 차를 팔아버렸다. 그게 1986년인가 그랬고 그때부터 버스, 전철을 타고 다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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