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자연재해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활동 나서
통영시, 자연재해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활동 나서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03.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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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재해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활동 나서
[업코리아] 통영시는 18일 통영시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통영시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여름철 호우, 태풍, 지진 등 풍수해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재산보호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민간보험사가 판매하는 정부 정책보험으로써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이나 온실이 피해를 입는 경우 그 손해를 보상해주는 제도이다.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50% 이상을 지원해 시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다.

풍수해보험은 풍수해로 인한 피해발생 시 피해액의 70%부터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미가입자가 지원받는 재난지원금보다 월등히 많아 실질적인 복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보험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직접 가입하거나, 각 주민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시에서는 풍수해보험을 알리기 위해 주민센터 내 전담창구 운영, 전단지, 가입동의서를 제작해 읍면동에 배포하고 이통장회의 및 자생단체 회의시 전담 설계사들의 “찾아가는 현장설명회” 등 현장 밀착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환일 통영시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지구 온난화로 대규모 자연재난 발생 위험과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사유재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통영지역은 해안변을 끼고 있는 지역으로 태풍 및 자연재난의 직접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지역으로 지난 2018년도 7월부터 10월까지 태풍 및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가입을 확대하고 많은 시민이 저렴한 풍수해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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